가이 리치 감독, 헨리 카빌의 2차대전 영화 로튼 리뷰들
제목이 어려운 <The Ministry of Ungentlemanly Warfare> 로튼토마토 탑 크리틱 리뷰들입니다.
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ministry_of_ungentlemanly_warfare
녹색은 썩은 토마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팀 그리어슨 - TheWrap
결과적으로 능글맞고 얄팍한 액션 코미디... 즉 총체적 임무 실패다.
데릭 스미스 - Slant Magazine
(감독 가이) 리치의 이 액션 코미디는 어떤 종류의 영화가 되길 원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 2/4
리비 스콧 - Inverse
살짝 팩션 같은 이 영화는 가이 리치가 오랜만에 선보인 최고작이다. 그가 자신이 잘 하는 것에 여전히 익숙하기 때문에 굳이 새로운 시도를 할 필요도 없었다.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가이 리치가 이 영화의 스토리에 뻔뻔스러운 허풍을 가득 채운 덕분에 그 헛바람으로 물에 둥둥 떠 있을 힘을 얻었다. 그리고 더 나은 영화가 됐을 수도 있다는 아쉬움의 바람을 타고 영국으로 돌아간다. C+
크리스티 푸치코 - Mashable
이 영화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스내치> 등 가이 리치의 초기 수작들에서 볼 수 있었던 매력적인 악당들과 광기 어린 혼란을 떠올리게 하는 순간들이 있다.
메러디스 G. 화이트 - Arizona Republic
단순한 줄거리로 재밌고, 화려하고, 우스꽝스러우면서도 훌륭한 영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처칠을 빼고, 거의 모든 주연 배우들의 훌륭한 앙상블에 의존하는 영화.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이 영화의 소박한 즐거움에 휩쓸리지 않을 수 없다.
데이비드 루니 - Hollywood Reporter
흥미진진한 역사 설정이 바탕에 깔려 있어서 적당히 재밌지만, 스토리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지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