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전당

  • 다크모드
  • 쓰기
  •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호불호 후기 모음 2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17시간 전00:09 2642
공지 [도뷔시]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0 익무노예 익무노예 3일 전22:17 1599
공지 [디피컬트]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3 익무노예 익무노예 6일 전20:46 2263
763
image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3
golgo golgo 6시간 전11:50 1599
762
image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돌비 관람 후기 (노 스포) 5
거북이메론빵 거북이메론빵 7시간 전10:35 1439
761
image
<데드풀과 울버린> 각본, 휴 잭맨의 복귀 결정으로 “모든 것이 바... 4
카란 카란 8시간 전09:23 2689
760
normal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호불호 후기 모음 2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17시간 전00:09 2642
759
image
에드가 라이트의 '퓨리오사' 장문의 후기 13
golgo golgo 1일 전10:01 6825
758
image
라이언 고슬링, <라라랜드> 포스터의 손목 각도 후회 12
카란 카란 2일 전17:18 4273
757
image
bay of blood (1971) 최초의 현대적 슬래셔무비.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일 전16:46 985
756
image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해외 SNS 반응 번역 11
golgo golgo 2일 전16:16 16111
755
image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해외 SNS 반응들 번역 6
golgo golgo 2일 전14:06 13940
754
image
영화제들을 가보자.. 10
이안커티스 이안커티스 2일 전13:58 1319
753
image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간단 후기 10
소설가 소설가 2일 전12:25 1877
752
image
<데드풀과 울버린> 휴 잭맨의 복귀, 케빈 파이기는 반대했다 9
카란 카란 2일 전09:00 6303
751
image
Three amigos (1986) 체비 체이스, 스티븐 마틴, 마틴 쇼트 주연의 코믹... 6
BillEvans 2일 전08:08 474
750
image
전주영화제)배두나배우님의 관객팬들 대하는 모습들은 참 감동적이였습... 10
이안커티스 이안커티스 3일 전08:02 3636
749
normal
<추락의 해부>를 뒤늦게 보고 (스포O) 6
폴아트레이드 3일 전00:48 976
748
image
나의 청춘 마리안느 (1955) 아름다운 환상의 서정시. 스포일러 있음. 9
BillEvans 3일 전00:36 646
747
image
Foul play (1978) 골디 혼 주연의 코믹 스릴러.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4일 전12:04 1126
746
image
national lampoon's vacation (1983) 미국의 고전이 된 코메디영화... 4
BillEvans 4일 전05:13 727
745
image
스파이크 리 영화 베스트 6 6
Sonachine Sonachine 4일 전00:19 1124
744
image
허광한×키요하라 카야 <청춘 18X2> 인터뷰 번역 4
카란 카란 4일 전20:20 921
743
image
노스포)마지막 옐로카드. <범죄도시4> 후기 4
스누P 5일 전16:50 1894
742
image
(약스포) 정순을 보고 2
스콜세지 스콜세지 5일 전16:38 541
741
image
하비 덴트역 에런 엑하트, <다크 나이트>가 여전히 ‘특별한 영화’... 7
카란 카란 5일 전12:56 4654
740
image
<스턴트맨> (더 폴 가이) 관람 후기 11
빼꼼무비 빼꼼무비 5일 전18:51 3131
739
image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GIFT>는 어떻게 편집되었나? 6
카란 카란 6일 전15:33 1035
738
image
범인이 누구인지 그게 중요하나요? <라쇼몽> 후기 5
스누P 6일 전15:16 1696
737
image
'파묘' 장재현 감독이 밝힌 차기작 계획 10
golgo golgo 6일 전14:35 10268
736
image
잭 스나이더, 실현하지 못한 ‘슈퍼맨’의 이야기 10
카란 카란 6일 전10:30 6938
735
image
[불금호러] 성공을 위한 희생의 대가 - 악마와의 토크쇼 7
다크맨 다크맨 6일 전10:30 1796
734
image
(약스포) 스턴트맨을 보고 10
스콜세지 스콜세지 6일 전02:23 2609
733
image
웨이브) 공백 - 간단 후기(추천입니다!) 4
소설가 소설가 6일 전23:09 876
732
image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17년 만에 돌아온 닥터 옥토퍼스, “인... 8
카란 카란 6일 전20:20 9638
731
image
대담) 허프포스트 기자들이 말하는 '챌린저스' 9
MJ MJ 24.05.02.17:03 1288
730
image
(약스포) 악마와의 토크쇼를 보고 5
스콜세지 스콜세지 24.05.02.16:55 2092
729
image
스턴트맨 - 20세기 영화에 부치는 러브레터 (스포일러 O) 16
MJ MJ 24.05.02.15:55 1381
검색 쓰기
12345678910
끝 페이지

검색

1일 인기글 1일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