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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호불호 후기 모음 2	익스트림무비	21시간 전00:09	2947
공지	[도뷔시]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0	익무노예	3일 전22:17	1625
공지	[디피컬트]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3	익무노예	24.05.02.20:46	2288
2586	image '듄: 파트 2' 뉴욕 70mm IMAX 밤샘 상영 체험기 번역 12	golgo	24.03.02.15:24	8720
2585	image <범도 3> 아오키 무네타카가 느낀 한국의 영화 현장 4	카란	24.03.02.11:56	9758
2584	image '듄: 파트 1, 2' 스토리, 설정 총정리, 3편 내용도 24	golgo	24.03.01.18:21	25370
2583	image [불금호러] 2005년 최고의 호러영화 - 디센트 26	다크맨	24.03.01.12:17	4088
2582	image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의 전설적인 포스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8	카란	24.03.01.10:24	4176
2581	image 실베스터 스탤론의 딸, 데이트 상대가 ‘이력서’를 가져와 황당했다 8	카란	24.02.29.22:39	2646
2580	normal 아이 쏘우 더 티비 글로우 - 공식 예고편 [한글 자막] 3	푸돌이	24.02.29.17:27	2013
2579	image 현장에서 주연 배우에게 ‘모욕’을 당한 레베카 퍼거슨, 쓰라린 경험 고백 12	카란	24.02.29.14:29	10018
2578	normal [듄: 파트 2] 호불호 후기 모음 7	익스트림무비	24.02.28.09:07	58341
2577	image [영화리뷰] <바튼 아카데미(2023)> : 그래, 클래식하다고 해두지 뭐! 9	바비그린	24.02.27.22:18	1785
2576	image '듄: 파트 2' 관람 전 파트 1 복습하기 18	golgo	24.02.27.21:36	9746
2575	image CODA 코다 - 완성형 영화 (스포) 2	CARE	24.02.27.18:00	1508
2574	image 영화 <웡카> 리뷰: 씁쓸함과 달콤함이 버무려질 때 2	더운크리스마스	24.02.27.17:31	1196
2573	image 영화 <돌핀> 시사회 무대인사... 4	kairosfoto	24.02.27.08:49	1673
2572	image 영화 <돌핀> 시사회 포토월 6	kairosfoto	24.02.27.08:31	1277
2571	image 역대 최고의 오컬트(종교) 공포영화 베스트 13 17	golgo	24.02.26.22:11	7303
2570	image <분노의 질주> 사가 완결, 빈 디젤 예고 ─ “모두를 생각했다”, “... 2	카란	24.02.26.13:43	3816
2569	image “내 아이 세대는 영화배우보다 유튜버를 더 잘 안다” 나탈리 포트만, 격... 5	카란	24.02.26.09:54	3015
2568	image '듄: 파트 2' 알고 봅시다. 스파이스란 무엇인가? 13	golgo	24.02.25.23:40	6557
2567	image OpenAI, 동영상 생성 툴 발표 ─ 할리우드 영화에도 큰 영향 미칠까? 3	카란	24.02.25.16:41	2147
2566	image '범죄도시 4' 해외 매체들 리뷰 7	golgo	24.02.25.13:18	24857
2565	file 듄 레드카펫 후기입니다! (+약간의 문제점들 / 스압) 14	lobster	24.02.23.21:17	3288
2564	image 티모시, 젠데이야랑 셀카 찍었어요 ㅜㅜ 12	IMAX익무	24.02.23.20:36	7253
2563	image [불금호러] 화끈한 밀리터리 호러 액션 – 독 솔져 21	다크맨	24.02.23.11:58	1939
2562	image 丑三つの村 (1983) - 일본 최악 엽기살인의 영화화. 스포일러 있음. 17	BillEvans	24.02.23.11:01	15569
2561	image 티모시 싸인 받았습니다 ㅎㅎ 17	IMAX익무	24.02.22.23:00	5862
2560	image 넷플릭스 '아바타: 아앙의 전설' 로튼토마토 리뷰 4	golgo	24.02.22.21:50	14071
2559	image [듄:파트2]날씨는 추웠지만 뜨거웠던 레드카펫 현장! 16	행복을위하여	24.02.22.20:33	3041
2558	image 스필버그 <존 오브 인터레스트> 극찬, <쉰들러 리스트> 이... 3	mcu_dc	24.02.22.15:35	2468
2557	image '파묘'의 빌런 분석? (강력 스포) 14	golgo	24.02.22.13:15	42249
2556	image 린다 해밀턴, <터미네이터>는 “죽을 만큼 다 했다” ─ “요즘 할리... 13	카란	24.02.22.11:02	2837
2555	image 2월 21일 개봉작 <벗어날 탈 脫>을 연출한 서보형입니다. 22	싸보타지필름	24.02.22.10:40	2833
2554	image '듄: 파트 2' 로튼토마토 리뷰들, 블록버스터 가뭄은 끝났다. 8	golgo	24.02.22.10:24	8662
2553	normal [파묘] 호불호 후기 모음 6	익스트림무비	24.02.22.08:52	36511
2552	image Bird (1988)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걸작 재즈영화.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4.02.22.05: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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