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젤 워싱턴 <이퀄라이저> 로튼토마토 총평
총평 : "<이퀄라이저>는 의미보다는 스타일리쉬한 폭력 위주이지만, 안톤 후쿠아와 덴젤 워싱턴이 집행하는 정의는 효과가 있다."
- 주요 평가 -
"한동안 나온 이런 류의 영화들 중 가장 짜릿하고 폭력적이며 스타일리쉬하다."
"워싱턴은 가장 익숙한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독특하고 스타일리쉬한 인장을 새기는 데 장인이나 다름없다."
"덴젤은 안톤 후쿠아와 합작한 오스카 수상작 <트레이닝 데이>에서보다도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너무 무겁도록 길고, 재미는 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고의적으로 내용은 별거 없지만 난폭하게 재미있는 <이퀄라이저>는, 애완견들 사이에 있는 늑대처럼 비슷한 부류의 여타 영화들에 비해 두드러진다.
후쿠아와 워싱턴은 서로에게서 최상의 결과물을 끄집어내 관객들에게 제공한다."
"재미있지만 평범한 <이퀄라이저>는 적어도 워싱턴이 왜 여전히 우리에게 더 나은 무비스타로 남아있는지(설령 충분히 활용되지 못해도)를 입증한다."
"후쿠아가 정확하고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퍼붓지만 - 일부 액션 장면은 약간 모호하지만 - 결국에는 덴젤 워싱턴이 모든 것을 이긴다."
"<이퀄라이저>의 블루칼라식 멜로드라마는 잠재력이 풍부하나, 진지함과 슬로모션 액션을 낭비하면서 최적의 수준을 지나고 만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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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덴젤 워싱턴의 액션!!!
예고편을 보니 워싱턴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는데......기대입니다.
너무 무겁도록 길고 재미는 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 주관적으로 이 의견에 동의 합니다.
크게 기대감을 가지지 않는 편이.......... 막판 슬로우 모션은 무슨 MTV뮤비 영상 같더라구요
기대만땅입니다 ㅎㅎ
와 기대감 상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