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2’만 칸 간다…‘넥스트 박찬욱·봉준호’ 전무한 한국영화계, 위기론 대두 [SS초점]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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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화 관계자는 “독립영화계는 전멸했고, 상업영화도 허리선이 없다. 영화사는 새 영화를 내지 않고, 관객은 작품이 없다며 발길을 돌리고 있다.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미키17’이 개봉이 밀렸고, 박찬욱 감독은 OTT로 갔다. 사실상 경쟁부문에 초청될 감독이 없었다”라며 “하지만 이와 무관하게 한국 영화는 극한의 위기를 겪고 있다”고 했다.
(후략)
https://v.daum.net/v/20240418094010384
* 봉준호가 밀리고 박찬욱이 OTT로 갔습니다. 많은걸 시사하네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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