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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락과 라이언 레이놀즈 ‘레드 노티스’ 촬영장서 큰 싸움 / ‘레드 원’ 촬영장도 민폐, 예산 크게 증가

NeoSun NeoSun
3719 3 8

 

IMG_7948.jpeg

The Rock and Ryan Reynolds reportedly went through a “huge fight” because The Rock would constantly be over 5 hours late on the set of ‘RED NOTICE.’ 

(Via: @TheWrap)

세트에 5시간씩 습관적 지각

 

 

IMG_7947.jpeg

The Rock was allegedly constantly 7-8 hours late to work on his new film ‘RED ONE’, which caused costs of around $50M

and sometimes he just wouldn’t show up. 

‘RED ONE’ had a budget of over $250M.

 

The Rock constantly showed up as much as eight hours late to set on the movie, forcing the crew to shoot around him on some days.

 

People who previously worked with The Rock say he pees into water bottles to save time,

and asking crew to get rid of it.

which has upset crew members.

 

 “Dwayne truly doesn’t give a f–k,” one insider bluntly said.

 

(Source: thewrap.com/dwayne-johnson…)

 

 록은 새 영화 '레드 원(RED ONE)' 촬영장에 7~8시간씩 계속 지각해 약 5천만 달러의 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예산 2억5천만달러로 크게 증가. 

가끔은 아예 나타나지도 않음. 


이전에 The Rock과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그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물병에 오줌을 싸고 크루들에게 그걸 치우게 해서 화나게 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전혀 개의치 않았다고 함. 


(출처 : thewrap.com/dwayne-johnson …)

 

 Past productions rattled by Johnson’s sudden on-set absence include “Baller” “Rampage,” and “Red Notice.” in the latter his tardiness led to a “huge fight” with co-star Ryan Reynolds.

 

이전부터 여러작품에서 이러했다 함. 

그러다 레드노티스에서 레이놀즈와 터짐. 

 

* 인성이 왜 저런가요. 분노질주 분탕질된 이유를 알것 같군요. 

NeoSun NeoSun
90 Lv. 4414818/4500000P

영화가 낙인 Nerd 직딩 / 최신 해외 영화뉴스들을 매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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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예전에 빈디젤 지각한다고 디스하지 않았나요? 이제 본인이 지각대장이네ㅎㅎ
07:33
24.05.01.

The Rock이 어릴 때 아주 가난한 집에서 성장해서 고생을  많이 했고, 학교에서 왕따였다고 합니다

집도 없는 철거민 생활을 했다고

어머니가 자살 하려 했다던가? 그래서 우울증에 자살 충동까지

그런데도 성공한 것이죠

 

하지만 최근 성격이 개차반이 된 거 같군요 ;;;

 

옛날에는 Marilyn Monroe가 매일 지각하고 스탭과 감독을 고생시키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감독들은 Marilyn Monroe라고 하면 아주 학을 땐다고 하네요

Marilyn Monroe는 리 스트라스버그 연기 학원을 다녔었는데

그 후로 촬영장에는 항상 리 스트라스버그의 부인 Paula Strasberg가 같이 와서 연기 지도를 해주고

Marilyn Monroe는 항상 Paula Strasberg의 반응을 보면서 재촬영했다고 하네요

감독들은 이러한 행태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10:50
24.05.01.

영화 The Towering Inferno 에서는 그 당시 톱 스타 Faye Dunaway가 상습적으로 지각을 해서 다른 배우들을 많이 고생 시켰다고 하네요

10:54
24.05.01.

레슬링선수출신이라 약물복용 휴유증일거에요.스테로이드제 복용하지않으면 근육을 유지시키기 힘들죠.더락은 레슬링할태 닉네임이고 배우이름은 드웨인존슨이죠.이영화 레드노티스는2021년도 영환데요.레드원 이영화는 24년 12월 개봉 에정인데 여기서 있었던 일인가 보네요.지각은 영화스텝들한테도 민폐죠.

11:19
24.05.01.
profile image
NeoSun 작성자
내일슈퍼
영화는 한두개가 아니고 오래전부터 일이라 하네요
21:10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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