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감독 x 스페이스 라이브 요약
어제 밤 x(스페이스)라이브 방송 요약
신작 제작 착수 시작함(애니메이터, 그래픽 담당 등 구인 중이시네요)
3부작과는 다른 이야기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
다만 원작을 안보면 이해하기 힘든 원작 작품은 아닐거다.
5일 니혼 tv로드쇼의 엔딩롤 추가 영상에 초기 기획안 보여줄 예정입니다.
토호 영화 얘기 하시면서 전작 배우들 얘기 (캐릭터 역할)
모리 나나(히나)와 사적으로 밥을 먹으면서 술을 마셨는데 어린시절에 먹지 않았는데 지금은 마신다고 하셔서 신기하셨는듯 오랜만에 밥을 먹어서 그런지 아직도 4,5년전에 10대 시절 나나 생각했는데 성인이되었다니 시간빠르다고 생각하신듯 합니다.
4월이 되면 그녀를 멋진 영화를 봤다고 했고 연기를 엄청 나게 칭찬 한다고 했고 처음 녹음할때 목소리로 떡잎을 알아봤고 지금도 열심히 활동중이라고 칭찬과 멋진 영화 를 봤다는 소감도 얘기 하셨답니다.
거기엔 오쿠데라 성우도 나왔고, 오쿠데라 이름을 까먹고 배우 이름인 미사미 선배라고 하셨음 나중에 오쿠데라 선배 이름까먹어서 사과하심
카미키(타키)는 중학생때 봤는데 벌써 30대이고 고질라 마이너스원으 흥행과 아카데미 수상 후 돌아와서 카미키 배우와 고마원 감독과 이런저런 얘기 하셨다네요
모네(미츠하)와 호쿠도(소타)의 새벽의 모든도 소재도 그렇고 영화 잘봤습니다.
호쿠도 밥도 몇번먹고 만났고 하시고요
나노카(스즈메)는 상사병에 빠진 에리 이작품을 재밌게 보시고 영화에서 귀엽게 나왔다
넷플릭스 삼체 취향이 맞고 엄청 좋아하셨다네요
최애의 아이도 보시고 주제가 아이돌도 들어보셨고, 하이큐와 코난(본인 세대 아니시라서 취향은 아니시지만), 도라에몽 이런 것도 보셨다네요.
배우들 엄청나게 잘챙기는 모습 좋은 것 같습니다.
신카이 감독님: 모리 나나씨 출연 『4월이 되면 그녀는』 『사랑스런 엘리』, 『새벽의 모든 것』 호도쿠군과 모네로부터도 느꼈습니다만.
어쨌든 모두, 목소리만으로 화면에 모습이 비치기 전과,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으로 사람의 기분을 잡는 힘을 가지고 있다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배우들이 선택해 작품이 나오게 됐다는 자신들에게도 자랑스럽고요
출처 스페이스 라이브 라디오https://twitter.com/suzume_tojimari/status/1771114724299862497
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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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 처럼 호밀밭의 파수군 소설 소스 섞일수도 있을것같아요.
썰중에 지역신문 인터뷰 학생 로맨스겸 사회 고발물이란 썰도 있어서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신작 빨리 보고 싶네요.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