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해킹 중국 범인, 보안카드 유출 없이도 돈 빼 가
설사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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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 : 보통 예금 1억 2천만원 + 마이너스 통장 500만 원
수법 : 이미 한국인 개인 금융 정보 중국 해커에 털려. 여기에 장기간 개인 컴퓨터 키보드 모니터링해서 보안 카드 번호 알아낸 듯.
결론 : 몇 일 후에 쓸 돈이 있을지라도 보통 예금에 넣지 말고 인터넷 뱅킹이 불가능한(?) 예금 통장에 넣어야 하나
금융기관이 아닌 금융 회사인 은행을 믿지 말라.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700755&plink=ORI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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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태도가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군요.
피해자분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떻게든지 꼭 보상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