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플래내건,파운트 푸티지 호러 <쉘비 오크스> 합류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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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플래내건,트레버 메이시,멜린다 니시오카가 크리스 스턱먼,아론 B.쿤츠가 킥스타터와 함께 제작하는 호러 영화 <쉘비 오크스>의 기획을 맡는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현재 후반 작업 중인 이 영화는 지난 2022년 킥스타터 캠페인에서 한 달도 안 되어 139만 달러를 모금했는데 이는 킥스타터에서 가장 많은 자금을 지원받은 공포 영화의 이전 기록의 두 배 이상입니다.
다큐멘터리,파운드 푸티지,전통 영화 스타일을 조합한 이 영화는 조사 시리즈인 '파라노멀 파라노이드'의 마지막 테이프에서 불길하게 사라진 여동생 라일리(사라 던)를 필사적으로 찾는 미아(카밀 설리반)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미아의 집착이 커지면서 라일리의 어린 시절에 봤던 상상의 악마가 진짜였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브렌단 섹스턴 3세,마이클 비치,로빈 바틀렛,케이스 데이비드도 출연하며 개봉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겸 감독 스턱먼이 연출,각본을 맡고 쿤츠와 함께 애쉴리 스니드,카메론 번스가 제작하며 아담 F.골드버그,폴 홀브룩,숀 E.드못,토니 킬로그가 기획합니다.
플래너건 공포영화면 일단 믿음이 가는데... 영화 리뷰 유튜버로 유명한 크리스 스턱먼도 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