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지-크리스 프랫,조크 윌링크 소설 '웨이 오브 더 워리어 키드' 각색판 합류

맥지 감독,크리스 프랫이 조크 윌링크의 소설 '웨이 오브 더 워리어 키드' 각색판에 합류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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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지가 연출,프랫이 주연을 맡으며 윌 스테이플스가 각색하고 올 여름 제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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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링크는 은퇴한 네이비 씰 출신으로 팟캐스트 진행자,베스트셀러 작가,동기 부여 연설가로 두번째 경력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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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11살 조카 마크가 학업,사회적,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엘리트 네이비 씰이자 삼촌인 제이크가 임무 수행 중 부상을 입어 여동생과 함께 재활 시설로 오게 된 후 새로운 임무인 여름 3개월 동안 씰 팀 훈련을 통해 청소년이 내면의 전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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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지,윌링크,프랫,벤 에버라드,매리 비올라가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