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하늘에 날벼락?
이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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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이후 비는 안 오는데 계속 우루루 쾅쾅
번개만 쳐대서 새벽 3시에 겨우 잠들었는데
밖이 요란해서 눈을 뜨니 새벽 5시.
비도 내리길래 아~ 드뎌 중부지방에도 비는
오는구나 했더만 5시 이후 비도 그치고 날은
밝은데 미친듯이 번개만.
맑은 날은 아니지만 마른뇌전? 현상인가요?
므튼 잠이 깨버려 창 밖으로 멀리 아파트들
불 켜진 집들을 세어 봤어요.
신기하게 각 아파트 마다 한 집씩 불이 켜져있네요.
바지런하다...문득 웹툰 아파트가 생각나네요.;;
번개만 쳐대서 새벽 3시에 겨우 잠들었는데
밖이 요란해서 눈을 뜨니 새벽 5시.
비도 내리길래 아~ 드뎌 중부지방에도 비는
오는구나 했더만 5시 이후 비도 그치고 날은
밝은데 미친듯이 번개만.
맑은 날은 아니지만 마른뇌전? 현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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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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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오시는 진상님 ^^ 비가 와서 덕분에 시원하게 쾌적한 꿀잠을 잤네요..
바람도 시원하고 좋네요.. 서울은 번개만 가끔치고 비는 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