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가상의 비행기 탑 10
Watchmojo.com 선정 "영화 속 가상의 비행기 탑 10"입니다.
우주선은 제외라고 하네요.^^
10위. 무인 전투기 EDI - <스텔스>(2005) / 롭 코헨 감독
9위. 아울쉽 - <왓치맨>(2009) / 잭 스나이더 감독
8위. 들로리언 DMC-12 - <백 투 더 퓨처 2>(1989) / 로버트 제메키스 감독
7위. 하울의 성 -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6위. 치티치티 뱅뱅 - <치티치티 뱅뱅>(1968) / 켄 휴즈 감독
5위. AT-99 스콜피온 건쉽 - <아바타>(2009) / 제임스 카메론 감독
4위. HK 에어리얼 - <터미네이터> 시리즈(1984~ )
3위. 블랙버드(X-제트) - <엑스맨>(2000~ )
2위. 더 배트 -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1위 발표 전에 순위에 못 든 비행기 언급)
스피너 - <블레이드 러너>(1982) / 리들리 스콧 감독
미그31 - <파이어폭스>(1982) /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스눕 독의 쏘울 플레인 - <쏘울 플레인>(2004) / 제시 테레로 감독
1위. 쉴드의 헬리캐리어 - <어벤져스>(2012)
golgo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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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비슷한 건가 보네요.
공중에 사람만 둥실 떠있고..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포함시키기로 했다면
우째서 라퓨타가 아니라 하울의 성인지가 궁금해지는군요
하울 성이 좀 더 특이하긴 하죠..^^
라퓨타는 미국서 좀 인기 없는 거 같고..
영어 더빙이 별로더라고요.
내가 어벤저스에 열광했던 이유는 아이언맨 땜시도, 토르 땜시도 아닌 바로 저 헬리캐리어 때문!!!
미국대장에 미쳤던 건 바로 저 헬리캐리어가 한대도 아니고 세대씩이나 나왔기 때문!!!! ^^;;;
근데 그 세 대가 서로 포격을 주고 받고 파괴되어 버리니.....
그 장면 보면서 식겁했죠.
로버트 레드포드가 말한 대사가 너무나도 공감 갔습니다.
"What a waste...."
했다가
아...헬리캐리어...하고 싱겁게 납득...;;;
당연히 스타트랙 나올줄알았는데 sf는제외로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