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시리즈 5 ] 맷 데이먼 + 폴 그린그래스 돌아올 예정

유니버셜이 현재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팀으로

새로운 '본' 작품을 제작중에 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2016년에 개봉예정인 저스틴 린 감독과 제레미 레너 팀의 '본 레거시' 스핀오프의 경우,

아직 제작중이지만 새로운 데이먼 작품이후 개봉할 것이라고 알려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유니버셜은 이 프랜차이즈를 더 확대할 생각이고 캐릭터들을 크로스오버시키고 스토리라인도 그러할 듯 합니다.

현재 맷 데이먼은 리들리 스캇 감독의 '더 마샨' 촬영을 준비중이며 (2016년 개봉),

그린그래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나 힐과 함께 리챠드 쥬웰 무비를 연출할 계획입니다.

현재 본레거시 스핀오프가 2016년개봉이면,  최소한 이 본5 작품은 늦어도 내년봄이나 초여름쯤 촬영을 개시해야 할 듯 합니다.

한편 린 감독은 현재 '트루 디텍티브'의 두번째 시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유니버셜은 제레미 레너를 뺄 생각이 전혀 없으며 그를 더 큰 이 본세계에 합류시킬 계획입니다.

수개월전 그린그래스는 이 본시리즈가 3번째 작품으로 끝났다고 언급하며 더이상의 연출을 거부했지만,

데이먼은 항상 말하기를 그린그래스가 연출하기만 하면 그는 무조건 돌아오겠다고 말했었습니다.

이제 그것이 실현되는듯 합니다.

*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이얏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