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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씨네리에 별점매기는 평론가들이 기레기 소리 들을 부분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이스티 이스티
3873 0 34

해전신은 꽤 볼만하다 - 김성훈

인물은 흐릿하고 해전만 요란하다 - 이용철

해상 전투는 순류, 나머지는 역류. 반반 무(武) 많이 - 김혜리

해상전의 제물이 된 인물과 이야기 - 장영엽

피토하는 이순신의 최종병기 의리 - 주성철

폭발해야 했던 건 배가 아니라 이야기 - 정지혜

침몰하는 캐릭터들 - 박평식

해전의 치열함속에 묻혀버린 캐릭터 - 이화정

왕이 아닌 백성을 향한 忠. 영웅이 아닌 백성을 향한 카메라 - 황진미

(http://movie.naver.com/movie/bi/mi/point.nhn?code=93756)


네이버에 올라온 씨네21 기자분들의 평입니다

씨네21 한 번이라도 읽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아니, 영화 전문 기사라는걸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맥스무비 매거진은 조금 의심스럽스니다만)

이 분들이 '보도자료 보고 기사 끄적인다'거나

기사 뒤에 '네티즌 의견'을 덧붙인다거나 하는 것 같지는 않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이 영화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지지하는가'

'반대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한가에 대해서는 기사를 보면 드러나겠지요

물론, 명량은 오늘 개봉한 영화구요.

이번 주, 혹은 다음 주 기사 읽어보면 분명 이 부분에 대한 글도 있을 겁니다.

늘 그래왔듯이요.


아니, 위의 짧은 단평에도 많은 것이 드러나 있습니다.

명량이 화려한 해상 전투와 비주얼을 가진 대신

캐릭터와 이야기가 엉망이라는 부분을 읽어내는 건 어렵지 않지요.


이걸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건 오히려 대중이죠.

그 이유는 당연히, 귀찮으니까요.


여기에 익명 문제 걸고 넘어지시면 앞뒤 맥락도 없이 하고 싶으신 이야기 하시는 겁니다.

역으로, 회원이시고 레벨이 높으시니 이런 커뮤니티에서는 더 '권위'를 갖게 되시는 거구요.

익명으로 글 쓰신 분도 그래서 익명으로 하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제3자 입장에서 지켜보다가 다소 당황스러워서 글 적습니다.

부적절했다면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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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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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래 송씨네님 댓글 문제같은데 왜 사람들이 전혀 핵심도 못잡고 송씨네님을 까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송씨네님은 '씨네 21 기자'를 깐게 아니라 '해당 기사의 기자'를 깐겁니다. 평단과 관객의 온도차는 당연하고 네이버 전문가 평점과 다음 전문가 평점이 같은 것도 당연한데 마치 그걸 대단하다는 듯이 쓰고 있는 기자말이에요. 왜 자꾸 전혀 엉뚱한 문제로 논쟁이 전개되는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네요. 기본적인 독해도 안되면서 책임회피되는 익명으로 기어들어와 비꼬고 욕하는 익명종자들은 언급하기도 싫고요.
18:23
14.07.30.
profile image
이스티 작성자
풋비홀릭

그 포인트에선 저도 오해한 게 맞네요

하지만 그걸 새삼 '병신'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지적해야 했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사실 연예기사 전반 시스템의 문제지 기자들의 문제는 아니거든요.

18:27
14.07.30.
이스티
맞아요. 관객의 온도차 기사는 말씀하신대로 시스템적인 문제때문에 쓸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내용 중 하나인 네이버와 다음의 평론가 점수가 같은 이유는 클릭 몇 번으로 확인 가능한데 그걸 마치 대단한 것처럼 써놓은 것은 분명 자질 문제이며 욕먹어도 싸죠. 아마추어들보다도 모르는거잖아요 결국.
18:31
14.07.30.
profile image
이스티 작성자
풋비홀릭
기자 인턴한다고 들어가서 하고싶은 일 할 수 없는 세태까지 지적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 중 몇이나 정말로 기자가 하고싶어서 입사했는지, 또 다시 그 중 몇이나 연예계 혹은 영화판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일지 같은것들이요.
18:34
14.07.30.
profile image
이스티 작성자
풋비홀릭
이 사람들은 기자가 아니라 단순 노동자들이에요. 우리나라 인터넷 기사의 시대, 혹은 포탈의 실시간 검색어가 많은 사람들의 세상에 대한 관점을 구속하는 시대의 산물이죠.
18:36
14.07.30.
이스티
그러니까 기사의 주제나 소재같은 것은 저도 어쩔 수 없다고 봐요. 하지만 그 내용 속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틀리는건 다른 문제죠. 그냥 자질이 없는 거에요.
18:39
14.07.30.
profile image
이스티 작성자
풋비홀릭
아니, 자질을 논할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이 사람들은 기자가 되고 싶어서 된 것도 아니고, 영화기사를 쓰고 싶어서 쓰는 것도 아니에요. 공부하거나 노력할 시간은 더더욱 주어져 있지 않구요. 막노동판이랑 다를 게 없어요.
18:40
14.07.30.
이스티
그 점에서 저와 이스티님의 관점이 갈리는 것 같아요. 이스티님은 어쩔 수 없이 기자라는 직업에 발을 들인 그들이라 이해해줘야한다고 하시지만, 저는 과정이 어찌되었는 결국에 본인이 그 일을 직업으로 삼았으면 적어도 기본은 하기위해 노력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기본도 못하는 기자는 그게 누구든 간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결국엔 같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차이죠 뭐...
18:45
14.07.30.
profile image
이스티 작성자
풋비홀릭
아래 링크 단 기사 한번 읽어보셨으면 해요. 이 사람들은 전통적인 의미의 기자가 되기 위해 거치는 루트로 이 업계로 들어온 게 아니에요. 쓰고 버리려고 들어온 단순 노동력이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130
18:46
14.07.30.
profile image
이스티 작성자
풋비홀릭
"선배들은 대부분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다. 채용은 수시로 이뤄졌다. 한 달에 한 명은 나갔다. 글을 쓰고 싶어 들어왔다고 했더니 선배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했다. 이곳을 바꾼다는 생각은 아무도 안 했다. 여기서 하다보면 다른 곳에선 편해지겠지 생각했다. 밖에서 알아주지 않는다는 얘기와 누리꾼들의 댓글을 보며 힘들었다. 시간을 들여 열심히 써도 주목은 못 받았다. 우린 기자가 아닌 기자였다. 어디 가서 기자라고 말하지 않았다."
18:47
14.07.30.
이스티
우리가 세월호 선장이 박봉의 비정규직이었다고 그가 직업사명감없이 배를 버리고 도망간 것을 그럴 수도 있다고 옹호하지는 않잖아요?? 이 문제도 별반 다를바가 없다고 봐요. 본인이 박봉이든 인턴이든 일용직노동자든 일단 그 직업을 가지게 되었으면 직업의식을 가지고 적어도 기본은 해줘야죠. 그들이 저래서 기사의 소재를 자극적으로 쓸 수는 있어요. 하지만 클릭 몇 번으로 쉽게 알 수 있는 정보조차 잘못 쓰고 있다는거는 그것과 다른 문제죠.
18:54
14.07.30.
profile image
이스티 작성자
풋비홀릭
선장이 배를 버린건 직업사명감 이전에 인간의 도리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그대로 놔둔 건 간접살인이나 마찬가지니까요. 하지만 아래 티브이데일리인가 뭔가 하는 인터넷언론에서 쓴 찌라시는 영화팬들은 조금 화날지 모르겠지만 '병신'소리 들을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시 들어주신 사례와 달리 이 사람들은 정말 절박하게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까요.
18:57
14.07.30.
이스티
편의점 알바도 제대로 일 안하면 욕먹는데,누가 하라고떠민것도
아닌 자질 미달 기자들을 왜 이해해줘야 하는지 몰겠네요.

이스티님에 대한 태클은 아니구요.세월호 선장도 비정규직이니
이해해주잔 뻘글이 있더니만.
19:22
14.07.30.
포인트팡팡녀!
해피독
축하해~! 해피독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9:22
14.07.30.
ㅋㅋㅋ
풋비홀릭
제 얘긴가요 ㅋㅋㅋ 송씨네님은 절대 해당 기자를 까지 않았습니다. 기자 다수를 깟다고 분명히 댓글에 적혀있고요. 오히려 제 댓글에 특정 문제로 다수를 비난하는 것이 잘못이다라고 적혀있죠. 그리고 논쟁의 시작은 기자 문제, 논쟁의 중심엔 회원과 비회원에 관하여 였습니다. 글을 제대로 보셨으면
18:29
14.07.30.
ㅋㅋㅋ
ㅋㅋㅋ
이렇게 적혀있네요. 기자는 다수고 나는 개인이다. 본인은 다수를 욕했으니까 상관없다라는 의미??
제 반론중엔 이렇게 적혀있네요. 당신이 잘못했다고 해서 당신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익무회원 전체를 싸잡아서 욕해도 된다는건 좀 아니다.
18:35
14.07.30.
ㅋㅋㅋ
하지만 그 기자 다수에는 평론을 쓰는 평론가는 포함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글 제대로 읽으셨다면 쉽게 알 수 있죠. 논쟁의 당사자이시면서도 이렇게 맥락파악도 못하시니 이거 원...

그리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익명으로 기어들어왓 "뭐지 이 ㅄ같은 결론은ㅋㅋㅋ" 이딴 식으로 댓글쓰면 당신은 화 안 날 것 같아요? 첫번째에 이의제기하신 분과는 익명임에도 정상적인 토론이 이루어졌어요. 익명문제는 저 댓글을 단 인간때문에 벌어졌고 욕먹어도 싸죠.
18:37
14.07.30.
ㅋㅋㅋ
풋비홀릭
참고로 평론가얘기는 댓글중에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평론가 욕했다고 쓴게 아니라 기자를 욕하는 태도가 부당하다고 여겨졌기 떄문이죠.
18:42
14.07.30.
ㅋㅋㅋ
이 글도 평론가 얘기고 처음에 달린 "관객의 반응과 다르다고 해서 기자가 병신취급까지 받아야하는건가요;; 관객 감성 자극하는거하고 작품성은 엄연히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만" 이 댓글은 조금 애매하다고 쳐도 바로 그 아래 달린 "각각의 관점 보고느낀대로 쓸뿐이죠" 이 댓글도 결국 평론가 문제죠. 남 의견 비꼬기전에 먼저 다시 읽고 오세요. 어줍짢게 본인이 남의 의견 비꼰거 합리화시키려고 들지 마시고요.
18:49
14.07.30.
포인트팡팡녀!
풋비홀릭
축하해~! 풋비홀릭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8:49
14.07.30.
ㅋㅋㅋ
풋비홀릭
내가 이 글에 또 댓글을 다는건 님이 내 얘기를 하셔셔죠. 욕하는 거야 상관없다만, 논점조차 모르고 계시는 것같아서
19:10
14.07.30.
ㅋㅋㅋ
풋비홀릭
각각의 관점 보고 느낀대로 쓸 뿐이죠는 ㄴㄴㄴ가 작성한것입니다. 전 ㅋㅋㅋ로 댓글을 달고 있구요.
19:11
14.07.30.
ㅋㅋㅋ
풋비홀릭
제가 의견 비꼰건 결론이 ㅄ이네 이거죠. 나머지 댓글은 모두 의견 제시 논리 비판의 목적으로 작성되있다만. 주요논쟁은 다시말씀드리지만 , 회원과 비회원에 관하여 였습니다.
19:15
14.07.30.
ㅋㅋㅋ
ㅋㅋㅋ

내가 이전에 썼던 댓글 요약정리
ㄴㄴㄴ: 평론가나 기자들이나 관점에 따라서 쓸뿐 (사실상 논지이탈)
ㅋㅋㅋ: 1.숨어서 욕하는건 기레기와 같은 행동, 본인이 기자를 욕하는건 당연?? ,기자(다수)를 특정사건,인물때문에 까는 건 옳지 않다. 개인이 잘못한건 개인에게 잘못했다해야지 왜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는건가
2. 회원과 비회원, 도대체 시사회 신청 , 뭐 이런것도 아니고 단지 댓글로 말하는데 숨기지말고 당당하게 말하라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비회원, 회원 이렇게 구별하지마라. 댓글하나 다는데 도대체 그 얘기가 왜나오나.

19:30
14.07.30.
profile image
ㅋㅋㅋ

에혀 님은 여러 아이디로 이러쿵 저러쿵하시지만 우린 볼때 ㄴㄴㄴㄴ ㅋㅋㅋ는 다른 이물로 볼수도 있구요
또한 ㅋㅋㅋ로 님이 ㅄ 이런 글을 다시니 여테 익명분들이 사고친게 한둘이 아니니 더 발끈한거죠
님은 이글 한두개 적고 갈 뿐이지만 저희는 익명분들 욕하는걸 받아 들이는 입장이잖아요
만약 님글에 익명으로 허구헌날 들어와서 욕 내지 까댄다고 생각 해보세요....
님은 "오셨어요" 하실 배짱이신가 보네요

이 논쟁은 님의 ㅋㅋㅋ로 ㅄ이란 단어 선정부터 움직인겁니다
로긴 하는분들은 절대 ㅄ이란 이런 단어를 안쓰네요
최소 님이 기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혹 글로 밥을 먹는 분이시라면 님은 좀 깨는 분이네요............

욕을 날리고 자유로운 토론을 기대한다는건 상대방을 너무 우습게 본다는거 아닌지요
그후 이루어지는 토론이 정당하게 움직일거라 생각 하십니까?
익명으로 적으셔도 토론 가능합니다
익명이던 회원이던 차별점은 시사회 밖에 없죠
하지만 제일 큰 차이점은 익명은 욕을 하지만 로그인은 욕을 못해요 왜냐구요?
님이 말씀하신 송씨네란 타이틀은 기본적으로 송씨네란 타이틀로 미천하지만?<송씨네님 지송요 ㅎ> 일반이지만 나름 블로그안입니다

님은 ㅋㅋㅋ로 뭔 타이틀이 있으신가요 ㄴㄴㄴ로 타이틀이 있나요?
그러니깐 비겁하게 숨지말고 로그인해서 말하라는거죠
대부분 비로인들이 익명에 숨어서 ㅄ이란 단어 남발 매일 보는 우린 좋을듯 싶나요....
토론을 하실 요량이면 혹 글 밥먹고 산다면 욕은 목구멍에 가둬두고 제대로 건디세요..

01:03
14.07.31.
ㅋㅋㅋ
사라보
재밌는건 송씨네왈 :기자는 병신! ㅋㅋㅋ: 결론이 ㅂㅅ같네. 이 둘의 차이가 무엇이죠????
09:24
14.07.31.
ㅋㅋㅋ
ㅋㅋㅋ
남을 병신! 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까대는 사람에게 너의 말의 결론도 ㅄ같다라고 말해봤다. 그게 그렇게 상처가 되는군요~ 도대체 송씨네와 ㅋㅋㅋ와의 차이점은 뭘까요? 그리고 이중성을 지적했으면 생각해보고, 주장에 대해 직접적으로 반박을 해야지 이건뭐, 비회원이네 아니네... 결국은 하는 말이 기자는 다수고 나는 개인1명이라서 그렇다. 다수를 까는건 되고 개인인 나를 까는건 안된다. 이 말은 어떻습니까?? 판단해보세요.
09:58
14.07.31.
profile image
ㅋㅋㅋ
그 둘의 차이를 님이 모르시면 힘들죠..대화가
10:18
14.07.31.
ㅋㅋㅋ
사라보
??? 답답하게 그냥 말하면 되지.. 뭘또 돌리고 그래요. 님생각은 뭐라고요?? 저는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는거고
10:38
14.07.31.
profile image 2등
이스티 작성자

연예기자의 고백 “아이유 입을 상처, 우리도 알지만…”

연예매체 기자 A씨, 하루 50건 이상 기사 작성에 조회수 따라 인센티브… “힘들기만 한 보람없는 직업”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130


이런 시스템에서 기자들을 욕하는 건 의미가 없죠.

블로거들이 글 쓰는 데 들이는 시간의 십분지 일도 못 쓰는 사람들인걸요.

18:32
14.07.30.
3등
제 댓글을 잘못해석하셨네요...
제 불찰이 큽니다만...
평론가와 기자와 관객은 각각 다르게 봐야 합니다.
저는 그걸 얘기한거고요.
평론가들 중에 함량미달도 았지만 씨네 21 평론가들이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해없으길...
19:43
14.07.30.
profile image
이스티 작성자
송씨네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한 책임도 있어요
22:52
14.07.30.

글의 방향이 크게 잘못되어 있네요......

송씨네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맥스의 평점이 아니라 같은 소스를 긁어오기 때문에 네이버와 다음이 같은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사실조차 알지 못하고 어떻게든 자극적이고 충동적인 글과 방향으로 페이지뷰나 올리고자 하는

기자들의 자질을 지적하신 건데....

배급사나 홍보대행사에서 뽑아주는 보도자료 그대로 옮길 뿐 제대로 된 기획기사 하나 본 적 없는 저로써는

언론사 기자들이라는 사람들 절대 편들어주고 싶지가 않네요....

00:05
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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