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an] 원탁의 가족
해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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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보통
자포니카 자유공책이란 제목으로 번역본이 나와 있었네요.자포니카가 뭔가 했더니 공책 메이커.
원래는 안볼려고 했는데,그게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영활 안좋아 하거든요.오늘의 사건사고는 참
좋았는데,그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같이 일본에서 대히트쳤다는 영화도 무덤덤하기만 하고
딴 영화도 마찬가지.근데,원탁의 가족은 평들이 좋아서 봤는데,역시 좀 지루하더라구요.하긴 감독
스타일이 어디 가나.착한 영화란건 알겠는데,드라이한걸 좋아하는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아예
아트 영화 스타일도 아니었구요.
그럼에도 영화가 돋보였다면 아시다 미나 덕이 큰 것 같습니다.애가 어쩜 연길 그렇게 잘하는지 징그러울
정도네요.아시다 미나의 성격 연기에 단짝으로 나오는 아이의 말더듬이 연기가 너무나 어색했어요.
죽음이 멋지고 보트 피플이 멋지다는등 평범한걸 싫어하는 아이의 말엔 피식 미소가 나오네요.
그래선지 영화는 뒤로 갈수록 무거워지는데,마지막 회차기도 했고 컨디션이 안좋기도 해서 잠이 솔솔
와서 언제 정신 맑을때 다시 한번 보고 싶기도 하네요.
자포니카 자유공책이란 제목으로 번역본이 나와 있었네요.자포니카가 뭔가 했더니 공책 메이커.
원래는 안볼려고 했는데,그게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영활 안좋아 하거든요.오늘의 사건사고는 참
좋았는데,그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같이 일본에서 대히트쳤다는 영화도 무덤덤하기만 하고
딴 영화도 마찬가지.근데,원탁의 가족은 평들이 좋아서 봤는데,역시 좀 지루하더라구요.하긴 감독
스타일이 어디 가나.착한 영화란건 알겠는데,드라이한걸 좋아하는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아예
아트 영화 스타일도 아니었구요.
그럼에도 영화가 돋보였다면 아시다 미나 덕이 큰 것 같습니다.애가 어쩜 연길 그렇게 잘하는지 징그러울
정도네요.아시다 미나의 성격 연기에 단짝으로 나오는 아이의 말더듬이 연기가 너무나 어색했어요.
죽음이 멋지고 보트 피플이 멋지다는등 평범한걸 싫어하는 아이의 말엔 피식 미소가 나오네요.
그래선지 영화는 뒤로 갈수록 무거워지는데,마지막 회차기도 했고 컨디션이 안좋기도 해서 잠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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