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ㅇㅇㅇ 장면을 담은 사진이 도난당했데요
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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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성관계 장면을 담은 사진이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아직까지 사진 행방이 묘연하다.
최근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니콜라스 케이지(49)와 그의 전 여자친구였던 크리스티나 풀톤(46)과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사진이 지난 4월 도난당했다"며 "사진을 도난당한 장소는 풀톤 자택에 있는 컴퓨터다. 해킹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해 4월 풀톤의 집에서 풀톤 컴퓨터를 해킹한 이력을 갖고 있는 39세 가정부 리카르도. 리카르도는 당시 절도죄로 체포됐으나 성관계 사진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라고.
리카르도는 현재 범행을 부인하고 있으며 100만 달러의 보석금이 걸린 상태로 구금 중이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와 크리스티나 풀톤은 지난 1988년 교제를 시작했다. 지난 1990년에는 아들까지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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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을 여지껏 갖고 있었다는 게 좀 거시기 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