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퀄라이저 ] 덴젤워싱턴, 클로이모레츠 - 첫번째 이미지들
소니픽쳐스가 '더 이퀄라이저'의 뉴이미지들을 공개했습니다.
작품은 1980년대 TV시리즈에 기초했으며,
덴젤 워싱턴이 전직비밀요원 데칼역을 맡으며 곤경에 빠진 사람들을 돕는데 일생을 헌신하는 역입니다.
그 곤경에 빠진 소녀 테리역은 클로이 모레츠가 연기합니다.
워싱턴은 그러나 오리지널 TV시리즈때문에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클래식 스토리이다, 결백한 소녀와 한 남자가 세상을 구하고 악당들을 물리치는.
당신은 팝콘이 필요할것이고 몇시간동안 일상탈출을 맛보게 될 것이다."
워싱턴은 최근 그의 6개작품들중 5개가 액션작품이었던 이후
이런 종류의 작품촬영을 즐기는듯이 보입니다.
아래는 바이럴마케팅 개그이며,
뉴욕타임즈에 주말에 실린 것입니다.
'이퀄라이저'는 현재 시퀄이 이미 진행중이라는 소식과 더불어,
워싱턴을 위한 프랜차이즈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워싱턴은 조심스레 언급했습니다.
"당신은 넘버1작품을 만들기 전에는 넘버2 작품을 만들수는 없다. 이것은 쇼비지니스다.
우리는 이런종류의 쇼를 처리해왔고 이것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볼 것이다."
안톤후쿠아 감독 (킹아더, 배이트, 트레이닝데이, 더블타겟, 올림푸스해즈폴른)
덴젤 워싱턴,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9월26일 북미개봉
소스 : USA투데이, 콜라이더
* 흡사 '맨온파이어'가 생각나는군요.
헌데 이젠 모레츠양은 오히려 같이 싸우거나 워싱턴을 도와줘야될 정도의 파워 아닌가요. ㅎㅎ
댓글 7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혹시 그건가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디카프리오 아버지가 이퀼라이져 보는데 전화하고 ㅈㄹ들이야~ 라고 광분하는데 그 이퀼라이저가 그 이퀼라이저????
저는 그거 진짜 드라마가 아니라 타란티노 레드 애플처럼 가상의 드라마 인줄 알았는데...........
그럼 스티브 부세미 출연료 받은거에요?
번역자가 좀 센스가 있었다면
<맨하탄의 사나이>로 했어야 했는데
안톤 후쿠아!! 아니 근데 첫번째 이미지에서 힛걸 어깨가 너무 넓은거 아닌가요...전혀 연약해 보이지 않는데...
덴젤워싱턴~ 예나지금이나 멋지네요~ 우리나라 배우도 배워야됩니다!!
같이 싸워야할듯…ㅋㅋ
힛걸 떡대가 남아 있는 듯한데..
연약한 소녀 역이 좀 안어울리는 듯하기도..^^;
원작 드라마가 울나라에서 옛날에
<맨하탄의 사나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됐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