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찌라시: 위험한 소문' 2월 개봉
김강우 주연 <찌라시: 위험한 소문>이
2월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보도자료...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은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된 매니저 ‘우곤’(김강우)이 사설 정보지의 근원을 추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범죄 추격극이다. 최근 사회적으로도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증권가 찌라시를 소재로 고급정보의 제조부터 유통까지 보이지 않는 실체를 최초로 그려내 궁금증을 자극하는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은 새로운 범죄 세계 속 개성 넘치는 전문가들의 리얼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아내 한층 기대를 고조시킨다.
사설 정보지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된 후 찌라시의 세계로 뛰어든 열혈 매니저 ‘우곤’ 역은 국민 형부의 자상하고 인간적인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아 온 배우 김강우가 맡았다. 김강우는 한 번 꽂힌 것은 뭐든 끝장을 보고야 마는 뚝심 있는 성격의 ‘우곤’ 역을 맡아 열정적이고 남성적인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찌라시 유통자, 정보 수집 전문가, 찌라시 해결사 등 고급 정보의 제조 과정을 둘러싼 스페셜리스트들에는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까지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하여 기대를 높인다. 전직 기자였지만 지금은 증권가 찌라시를 제조, 배달하는 찌라시 유통업자 ‘박사장’ 역은 지적인 카리스마의 연기파 배우 정진영이 맡아 범죄 세계의 리얼한 이면을 보여줄 예정이며, 찌라시 제작을 위한 고급 정보 수집을 담당하는 불법 도청 전문가 ‘백문’ 역은 독보적 매력의 배우 고창석이 맡아 예측불허의 재미를 불어넣는다. 그리고 <신세계>에서 압도적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박성웅이 세상은 99%의 조작으로 돌아간다고 믿는 해결사 ‘차성주’로 분해 서늘하면서도 매력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소문의 제조부터 유통, 정보의 생성부터 소멸까지 아무도 몰랐던 ‘증권가 찌라시’라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리얼한 스토리와 매력적 캐릭터들,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추격이 더해진 리얼 범죄 추격극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은 2014년 2월, 전에 없던 소재와 재미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영 화 정 보
제목 찌라시 : 위험한 소문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영화사 수박
감독 김광식
출연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
크랭크인 2013년 7월 12일
크랭크업 2013년 10월 19일
개봉 2014년 2월 예정
golgo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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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씨도 좋은 작품만나서 한번쯤은 대박터뜨리실때가 된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