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예르모 마르티네즈 [ 데빌즈 우먼 ] 첫번째 피투성이 이미지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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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DB나 기타자료에도 이감독의 필모나 작품을 찾지 못했습니다.
관련 기사만 일단 올립니다.
감독자료나 필모는 찾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젊은 아르헨티나 감독 길예르모 마르티네즈의 신작 '데블즈 우먼'의
피투성이 첫 이미지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이감독은 올해초 강간복수물 'When your Flesh Screams'(당신의 살들이 비명지를때??)로
호러팬들의 관심을 모은적이 있는 감독이며,
그의 두번째 작품을 현재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플롯 - 전남친으로부터의 폭행의 상처를 치유중인 아이린,
끔찍한 폭행때문에 유산까지 하고 다시 새삶을 살려 하는 그녀.
그녀의 친구는 그녀의 삶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어떤 활동을 권하고,
여성을 채찍질함으로서 죄를 사함을 광신하는 어떤 집단속으로 점점 빠지게 된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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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스틸이 강렬하네요 +_+
17:52
13.10.21.
2등
모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8:51
13.10.21.
3등
스틸만 본 거지만 강렬하네요.. 자해하는 장면은 꽤 충격적일 듯합니다..
19:34
13.10.21.
마지막 분 감독인가요? 피칠갑 와중에 저런 맑은 표정을 하고...^^;;;;
21:53
13.10.21.
아.. 아름답다!
23:21
13.10.21.
오우...쫄깃!
00:25
13.10.22.
보면 왠지 굉장히 피폐해질 것 같은 영화네요;;
01:20
13.10.22.
왠지 마터스가 생각나게하는 작품이네요;;
03:31
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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