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새의 빙수이야기 14번쨰-카페베네 쿠키앤 크림 빙수

하루새의 빙수이야기 14번쨰-카페베네 쿠키앤 크림 빙수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하루새의 빙수이야기 14번쨰 이야기를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빙수를 사먹고서 하는 이야기..

솔직히 잘 쓴 글이 아니어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7월 6일날 신촌아트레온 cgv에 <빅 픽쳐>를 보러 갔다가

빙수가 생각나서 카페 베네에 갔습니다..

솔직히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말이죠..)

그렇지만 빙수 이야기가 곧 끝나는 가운데 용기를 내어보아서 다녀왔습니다...

제가 이번엔 먹은 빙수는 카페베네에서 파는 빙수 중 그나마 싼 빙수였던

쿠키앤 크림 빙수였습니다..

그럼 이 빙수를 먹은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1.카페베네에서 파는 빙수 중 가장 싼 걸 먹었는데도 9800원...

-2.비싼 가격만큼 양도 많긴 했다...

-3.역시 혼자 먹기엔 많다.. 2사람이 먹어야지 적당할 것 같다..

-4.쿠키 앤 크림이 빙수와는 나름 어우러지긴 했다..

-5.기대를 하고 먹기에는 조금 그렇긴 하다.. 물론 먹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지금까지 저의 부족한 14번째 빙수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15번째 빙수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