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저먹사 2
티티카카
1319 0 57
저는 시원하고 깔끔한 해물탕면요~
요 거 먹고 불신지옥 보러 영상원으로 고고~~
무섭겠죠? 무서워야해요. . 바들바들~~ @__@;;
요 거 먹고 불신지옥 보러 영상원으로 고고~~
무섭겠죠? 무서워야해요. . 바들바들~~ @__@;;
댓글 57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19:44
13.08.31.
사다코언니
국물까지 싹.비웠어요. . 좋으면서 슬픈.. ㅠ ㅜ
사다코 언니님 저녁은요?
사다코 언니님 저녁은요?
21:31
13.08.31.
티티카카
전 구냥 집에서 밥요ㅎㅎ 결혼식서 이것 저것 먹었더니 담백한 밥 생각이 났어요.
21:38
13.08.31.
2등
크으.. 저녁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걸 보니 또 군침이 도네요.
공식여신 은경양의 대표 호러작이니만큼 실망하시지는 않을겁니다.
19:51
13.08.31.
외눈박이섬의삼지안
심지안님 야식으로 빵요~
오. . 불신지옥 연기들이. . 신들렸어요. *_*
오. . 불신지옥 연기들이. . 신들렸어요. *_*
21:32
13.08.31.
티티카카
저는 신들린 듯이 어제 다 못먹은 그래서 남은 빵을 살짝 데워서 조금 전에 모두 먹어 치웠습니다.
그나저나 전 아직 불신지옥 안봤다는게 함정! 엄청난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전 아직 불신지옥 안봤다는게 함정! 엄청난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3
13.08.31.
외눈박이섬의삼지안
그러게 오늘 영상원에 KTX 타고 오셨으면 초코라떼 손님 대접했을텐데요. ㅋㅋ
심지안님 주군은 시작 하신겁니까~
심지안님 주군은 시작 하신겁니까~
22:11
13.08.31.
티티카카
주군은 내일중으로 정주행을 끝낼 계획입니다.
22:25
13.08.31.
외눈박이섬의삼지안
오~~ 무리하진 마시구요~~
달려보아요~~~씽씽~
달려보아요~~~씽씽~
23:40
13.08.31.
티티카카
그래서 방금 전에 몇년동안 들여다보지 않던 스베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비번 찾느라 고생 좀 했네요. ㅋㅋㅋ
평소 잘 이용하지 않던 다시보기를 시전해보려구요.
평소 잘 이용하지 않던 다시보기를 시전해보려구요.
00:00
13.09.01.
외눈박이섬의삼지안
연달아 보는 거 진짜 피곤한 건데요. .
그 거 보느라 내일은 익무에서 뵈기 힘들면 다크로드가 진노하실지도요 ㅋㅋ
그 거 보느라 내일은 익무에서 뵈기 힘들면 다크로드가 진노하실지도요 ㅋㅋ
00:09
13.09.01.
티티카카
어쩌면 연달아 보려는 계획이 무산될 수도 있기에.. ㅎㅎㅎ
동생 내외가 올라온다고 해서 '드래곤볼' 관람 계획마저 틀어질지도 모를 불안감에 떨고 있습니다.
동생 내외가 올라온다고 해서 '드래곤볼' 관람 계획마저 틀어질지도 모를 불안감에 떨고 있습니다.
00:14
13.09.01.
외눈박이섬의삼지안
동생 내외.. ㅠ ㅜ
슬프군요. . 심지안님 아직 샤방한 나이신줄 제가 오해를. ㅋ
슬프군요. . 심지안님 아직 샤방한 나이신줄 제가 오해를. ㅋ
00:15
13.09.01.
티티카카
이런.. 나이는 샤방하지 않지만 마음만은 샤방샤방합니다!!!
00:22
13.09.01.
외눈박이섬의삼지안
깔깔깔~~
지금까지 제가 결례를 했군요. 어리신줄 알고 편하게 막? 대했네요. .
이젠 좀 예의범절을 갖춰서. . ㅋㅋ
지금까지 제가 결례를 했군요. 어리신줄 알고 편하게 막? 대했네요. .
이젠 좀 예의범절을 갖춰서. . ㅋㅋ
00:24
13.09.01.
티티카카
아까 말했듯이 위 아 더 월드입니다. ㅋㅋㅋ
00:32
13.09.01.
3등
국물이 맛있겠다. 새우~ 새우~!!
영화도 재밌게 보세요~~!!
19:55
13.08.31.
John
면발도 쫄깃 탱탱 괜춚하네요?
근데 가격이 6,000원 살짝 에러요~
근데 가격이 6,000원 살짝 에러요~
21:34
13.08.31.
넘 맛있어보이나...해물 끊었다는 ㅋ
19:56
13.08.31.
세잘강
세잘강님 해물 왜요? 읭~?
21:34
13.08.31.
티티카카
방사능 때문이실 듯..?
실은 저도 그래서 해산물을 끊고 삽니다.. ㅋ
실은 저도 그래서 해산물을 끊고 삽니다.. ㅋ
22:15
13.08.31.
Pilgrim
앗~~ 그래야 하는거죠. . 믿고 먹고 살게 리없어요. . ㅠ ㅜ
22:31
13.08.31.
티티카카
축하해~! 티티카카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22:31
13.08.31.
티티카카
맞아요. 방사능때문에....저두 해산물, 어묵, 이런거 다 끊었어요 ㅠㅠ
먹을게 없다는....
먹을게 없다는....
10:20
13.09.01.
세잘강
전 어제 하물며 어묵도 먹었어요. .
저 이제 방사능 괴물로 변신 하나요. . ㅠ ㅜ
저 이제 방사능 괴물로 변신 하나요. . ㅠ ㅜ
13:03
13.09.01.
티티카카
노노노
설마 그것 드시고....괴물씩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그것 드시고....괴물씩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2
13.09.01.
으아~ 뭔가 시원해 보이는 국수네요 ㅋ
티티님의 먹사는 참으로 오랜만이라는....근데 샐러드는 어딨죠?!?!?!?
영화 재밌게 보세요^^
20:02
13.08.31.
만년거북
축하해~! 꼬북무비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20:02
13.08.31.
만년거북
샐러드 끊었어요. ㅋㅋㅋ
불신지옥 괜찮았어요~~
꼬북님 저녁은 뭐 드셨을라나~~
불신지옥 괜찮았어요~~
꼬북님 저녁은 뭐 드셨을라나~~
21:57
13.08.31.
티티카카
전 그냥 밥이요 ㅋㅋㅋㅋㅋㅋ
반찬이 음슴 ㅠ ㅠ
반찬이 음슴 ㅠ ㅠ
22:35
13.08.31.
만년거북
축하해~! 꼬북무비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22:35
13.08.31.
담백하고 깔끔한 맛일거같은...ㅎㅎ
청순한 은경양 ...즐감하시길^^*
청순한 은경양 ...즐감하시길^^*
20:49
13.08.31.
카스티엘
그냥 깔끔하긴 하네요. 국수나무~~
영화도 잘봤어요. . 카스티엘님~ 감사요~
영화도 잘봤어요. . 카스티엘님~ 감사요~
21:35
13.08.31.
ㅠ ㅠ,,,, 배고파..@ @,,,
20:50
13.08.31.
호러블맨
박협님표 꽃게 라면 드세요~~
21:37
13.08.31.
아.. 요고요고~~
맛나 보여용~!!
탐스러운 새우.. 앙..
21:00
13.08.31.
나가라쟈
나가라쟈님은 더 맛난 거 드셨을 거면서요. .ㅎㅎ
요리사님~
요리사님~
21:38
13.08.31.
티티카카
북어국 해먹었어용 ㅎㅎ
21:46
13.08.31.
나가라쟈
어여쁜 색시가 끓여 줘야 제맛인 해장국을. . 아 슬퍼~~ ㅠ ㅜ
21:59
13.08.31.
티티카카
전 색시에게도 끓여줄 수 있습니다. ㅎㅎ
전 제가 요리하는 게 좋아요.
슬픈 일 아닙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과도한 웃음.. 설정.. )
전 제가 요리하는 게 좋아요.
슬픈 일 아닙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과도한 웃음.. 설정.. )
22:04
13.08.31.
나가라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면서도 더 슬퍼~~ ㅠ ㅜ
아 웃기면서도 더 슬퍼~~ ㅠ ㅜ
22:12
13.08.31.
나가라쟈
요리 잘하는 남자분들이 사랑받는 세상이 됐죠ㅎㅎㅎ
00:24
13.09.01.
카스티엘
카스티엘님의 그분도? 읭? ㅋㅋ
13:04
13.09.01.
티티카카
ㅎㅎ 먹고싶은 건 뭐든 다 만들어 주는...^^*
16:55
13.09.01.
카스티엘
아~~ 부러워라~~*__*
17:26
13.09.01.
티티카카
축하해~! 티티카카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7:26
13.09.01.
티티카카
티티카카님두 세심하구 자상한 남자친구......
어서 만나시기를....^^*
어서 만나시기를....^^*
20:59
13.09.01.
호오..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이.. 국물맛이 시원하게 끝내줄 것 같습니다!!
21:06
13.08.31.
Pilgrim
국수나무 예요. . 체인점 그 동네도 있을걸요? 필그림님도 국수 좋아하시니까~~
21:40
13.08.31.
티티카카
아 체인점이군요.. 찾아보니 근처에 있네요..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21:42
13.08.31.
Pilgrim
근데 맛 대비 가격은 살짝 쎄요.
6,000원, 짬뽕종류 6,800원요. . > <
6,000원, 짬뽕종류 6,800원요. . > <
22:01
13.08.31.
티티카카
..... 패스..... ㅋㅋㅋ
22:03
13.08.31.
오 이건 상암에 있는 가게인감요?~
23:53
13.08.31.
쿨스
네. . 누리꿈 지하에 할머니국수집 옆에 국수나무요~
00:03
13.09.01.
티티카카
오홍 담에 한 번 들러봐야겠네요 ^^
00:30
13.09.01.
쿨스
아참참. .계산대에 재방문시에 쓸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있으니
꼭 잊지말고 집어 오세요~ ㅎㅎ
꼭 잊지말고 집어 오세요~ ㅎㅎ
13:07
13.09.01.
티티카카
축하해~! 티티카카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3:07
13.09.0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어우..게다리가 막 들어있는! 저도 꽃게 참 좋아하는데요...국물 시원하겠어요!!
에헤헤...잘 보실거면서 ㅋ 즐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