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맨4 ] 로다쥬 복귀 다시 암시, 헐크버스터 티저, 트랜스포머 아이언맨 단편
현재 로다쥬는 한번만 더 아이언맨을 맡기로 계약을 한 상태입니다.
그는 이미 내년의 '어벤져스 에이지오브울트론'의 촬영을 마친 상태이고,
이젠 '어벤져스 3'를 촬영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아직 '아이언맨 4'에 대해서는 내숭을 떠는 자세로 일관해 오고 있습니다.
그가 근래 다시 '아이언맨4'로 돌아올일은 없다고 언급했었지만,
그후 그 발언을 상당부분 얼버무리기도 했습니다.
그의 최근작 '더 저지'의 개봉을 앞두고 다우니는 다시 그의 상징적인 역인 '아이언맨'의 토니스타크로의 복귀 여부를 두고
그 가능성에 대한 여러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가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현재 온라인에 올라온 멋진 단편들은
관객들이 전혀 다른 종류의 아이언맨 변형들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THR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다시 토니스타크를 맡을지에 대한 그의 언급인데요.
그의 말은 대략,
"난 (아이언맨을) 다시 맡을것으로 확신한다. 당신들은 주변의 모든 루머들로 그걸 알게 될것이다."
등이며 이것으로는 구체적인것은 알수 없습니다.
이 발언은 아직도 '아이언맨4'작품에 대한 '제안'자체는 존재하며
그가 할수있는한 그것을 만족시키려 노력할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출연료가 문제가 될것으로 추측되며 근시일내 해결될 문제도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최소한 '어벤져스 에이지오브울트론'개봉시점까지는 확실해 질것으로 추측됩니다.
만약 로다쥬가 '아이언맨4'로 돌아온다면, 이 단편은 각본가/감독에게 영감을 줄수 있을 것입니다.
이 단편들은 사실상 1년여전에 올라온 것들이며 많은 이들이 이미 본 상태입니다.
이 단편의 타이틀은 '아이언맨 마크 Z'이며 안소니 맥그래스와 마크 커쉴리의 작품입니다.
* 결론은 그리고 로다쥬와 마블의 밀당중이라고 판단해도 될것 같군요.
오오.. 단편들은 저도 처음보는건데 트랜스포머 아이언맨 컨셉의 CG작품이군요.
글쎄요 관객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헐크버스터 후속편은 정말 보고싶네요.
그리고 맥그래스는 그 후속편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래는 그 티저입니다.
'헐크버스터 테스트 샷'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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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캐릭터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면 그 캐릭터를 벗어나기 힘들어서 배우들이 어느정도하고는 빠지는게 많지만...
그래도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긴 하죠....부도 함께 존재하는 캐릭터라...ㅎ
CG 실사가 아니라 CG 애니메이션이군요.....
기왕 하려면 영원한 스타크의 차 아우디 R8 스파이더로 해줘야지 말야.....ㅋ
그나저나...... 개인의 캐릭터 고착화를 떠나서 로다쥬 이외의 다른 토니 스타크를 도저히 떠올려볼 수 없다는.... ㅠㅠ
개인적으로 MK-Z와 H.B.가 합쳐졌으면 좋겠어요.
달리는 차 안에서 수트를 착용함과 동시에 차가 H.B로 변신하는 컨셉 말이죠.
우와 저런 단편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