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영화 ‘히말라야’ 합류…황정민·정우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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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는 엄홍길 대원과 故 박무택 대원의 선배 산악인 역할을 맡았다.
배우가 시나리오를 보고 긍정적인 검토 중이며 곧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히말라야’는 2005년 에베레스트 등반 중 사망한 고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다시 등반길에 오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원정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황정민이 엄홍길 대장 역에 캐스팅 됐고 정우는 故 박부택 대원 역을 맡았다.
‘해적’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11월 말 촬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382&aid=0000264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