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보고 왔습니다.
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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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래 저래 지치는 일이 많았는데 요런 영화가 필요했나봅니다.
전 참 즐겁게 봤네요. 관객들도 은근히 많이 웃었습니다.
초반과 뒤가 좀 무게가 다르긴 하지만
스토리를 말로 하긴 힘들어도 좋은 느낌은 남는 영화입니다.
특히 아일랜드에서 찍은 부분이 좋네요.
그런곳에서 아무생각없이 푹 쉬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쿨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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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37
14.09.24.
사라보
저도 그장면에선 ㅋㅋ
03:09
14.09.24.
2등
요즘 저에게도 정말 필요한 영화로군요..
02:48
14.09.24.
사다코언니
이런 영화가 필요함을 느끼신다면 좋아하실거에요 ㅋㅋ
03:10
14.09.24.
3등
영화가 궁금했는데, 유머가 꽤 쏠쏠한 모양이군요.
08:36
14.09.24.
건위천
쏠쏠하달까...생각지도 못하게 피식 웃게되는 영화였네요 ^^
22:01
14.09.24.
쿨스
축하해~! 쿨스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22:01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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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별장이 아일랜드 였군요 ...풍경이...좋았기는한데
그곳에는 시신을 걍 화장해도 되나..이런 생각이.ㅋㅋㅋ
시종일관 독특함과 유머로 웃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