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지 -거리의 반란 봤어요.
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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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때 이 좋은 소재로 이것 밖에 못 보여주나 싶었던
아쉬웠던 부분을 보상하듯 진정한? 퍼지로 돌아왔네요.
보는 내내 뒷골이 땡길정도로
긴장하면서 봤습니다.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 놓여졌을때
그 공포감이 제대로 와 닿았어요.
다양한 퍼져들을 그린것도 좋았구요.
재밌었습니다.
*여주인공 연기 잘하더라구요.
*대부분 24시 전후 상영이라 원정감상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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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26
14.08.30.
벙커
프로필 검색해보니 아는 작품은 많은데 기억이 전혀 안나요 ㅎㅎ
20:01
14.08.31.
용형
축하해~! 용형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20:01
14.08.31.
2등
소재가 참 좋아요. 소재 자체에서 호러와 서스펜스가 막 나올수 있는.
근데 솔직히.. 저는 두편 본 아직도 이 날을 왜 만든건지 속시원히는 이해가.. ㅋ
근데 솔직히.. 저는 두편 본 아직도 이 날을 왜 만든건지 속시원히는 이해가.. ㅋ
15:20
14.08.30.
장박
2편에서 좀 명확해진건 서민들을 타켓으로 하여 복지비용을 줄이려는 정부의 음모정도? 였던것 같아요.
20:02
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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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프랭크 그릴로 ..... 주연으로 나오니 멋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