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짜] 홍대 롯데시네마 사고 관련
다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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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하게 신청한 권리 찾아먹어야 하는데, 간혹 표 없다고 예매권 2장으로 퉁치는 일이 있어, 그게 관례라고 생각하는 홍보사에게 앞으로 잘 하라는 신호입니다. 함께 기다리신 분들 모두 한마음으로 항의했습니다.
2등 헉 일찍 가길 잘했네요...
그나마 현장에 익무 스탭님들이 계셔서 다행이었네요...- -
(저는 잘 봤습니다만...)
앞으로 무조건 일찍 가야겠군요. 에구;;;일 처리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에도 저러면 예매권 20매 이상으로!
와..진짜 1인 20매를 줬나요?...
롯데는 정말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롯데는 일찍가도 티켓받고 밥먹을 시간 없고...
30분이상 벌서는 건 기본이죠..
이래서야 좋은 평이 나올 수 있을지...쯧...
나도 예매권 받을걸 ㅠㅠ
롯데는 [해적]때도 그러더니 또 일을 내는군요-_-
일본에서 오신분과 5년 만의 외출 오신분은.. ..일본분은20장이 필요도 없잖아요 ㅠㅠ
자리 양보해드렸을텐데......
전 다행히 꿀 좌석에서 아주 쾌적하게 잘 관람했습니다. 제가 자리운은 좀 있었나 봐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뭉텅이라.. 진행이 깔끔하지 못한.. 장소적으로도 시사회 진행하기에 협소한 공간인 듯 해요.. 롯데는.. 영등포나 홍대나~
늦게가서 그냥 20매 받을 걸....
대박이네요 20매라니...
보고팠는데 못 본 분들껜 미안하지만 솔직히 저는 20매가 더 끌리네요.
20매 주는줄 알았으면 현장에서 보고픈 분께 시사표드리고 제가 받았을텐데...ㅎㅎ
통큰 보상이네요.
5분 전 입장할 때 까지도 단체로 분위기가 심상찮아서 또 오버부킹인가부다 했더니 이런 말도 안되는 사태가....
시사회도 엄연히 관객수와 매출에 잡히는 사안인 만큼 이건 횡령까지도 엮을 수 있는 문제인데..... ㅡ.,ㅡ;;;
와~ 20매면...
평일 기준 9천원x20 =18만원 어치인가요? ㅎㄷㄷ
저는 예전에 표 모자른다고,
다음에 아무 영화나 보라며 표2장 주길래 그것도 만족했었는데...>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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