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트 원티드 맨
아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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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양도를 해주신 정체불명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
몸은 괜찮아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스트 원티드 맨을 보고 왔습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이분을 보러 갔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말이예요.
영화를 보는내내 저는 웬지모를 답답함이 엄습해 오던군요.
영화를 다 본 지금 생각하니 영화적 상황이 우리의 현실인 것 같아 아마도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영화는 자극적이지도 않고 무난하게 진행되는데...잡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더군요.
그점이 참 저는 좋았습니다. 반면에 마지막 장면에서 까지도 답답함을 해소하지 못했네요.
마지막으로 필립 세이 모어 호프만... 을 추모하며... 이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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