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평신도 지도자들, ‘이승만’ 영화화 적극 동참
시작
2948 0 4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 제작 추진위원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추진위)는 24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영화 제작과 배급 및 관람에 3천만 명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자고 뜻을 모으는 한편 이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대신)를 비롯, 하태초(합동)·김정남(고신)·안기대(통합)·이형식(예성)·황의용(합신)·남상훈(합동)·이태구(백석) 장로 등이 참석했다.
추진위는 우리 국민 중 3천만 명이 이 영화를 관람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한국교회·재향군인회·애국시민단체가 각각 1천만 명씩 동원하도록 하기로 했다. 전광훈 목사는 이미 각 대표들에게 이에 대한 적극적 협조 약속을 받아낸 상태라고 보고했다.
또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후원회를 조직하기로 했다. 먼저 주요 대형교회 목회자 12인이 후원회를 결성한 뒤, 2차 모임에서 각인이 목회자 12인씩을 동원해 144인이 모이고, 3차 모임에서는 각인이 또 목회자 12인씩을 동원해 1,728인이 모이도록 하겠다는 계산이다.
.....중략...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3864
댓글 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영화 다단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