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 차스테인 ] 미션임파서블5 캐스트 물망에 올라

역시 차스테인은 차기 블루칩이 확실한것 같습니다.

현재 탐크루즈가 '미션임파서블5'리턴을 확정한 시점에,

폴라 패튼, 사이몬 페그, 제레미 레너 등도 돌아올 예정이며,

제시카 차스테인도 합류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현재 다른 여러작품들과의 스케쥴링조정으로 협상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길예르모 델토로의 '크림슨피크'촬영을 끝내가는 중이며,

그후 3개의 다른작품들이 기다리고 있고,

그후에는 앤드류 도미닉의 마릴린몬로 전기영화 '블론드'도 대기중입니다.

미션임파서블5는 12월25일 개봉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5년의 개봉일들은 이미 포화상태이기에 프로덕션은 아마도 올해말쯤 시작될것 같습니다.

소스에 의하면 차스테인은 에단헌트의 '오른팔'역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연인사이인지 단순한 파트너인지는 불확실합니다.

흥미로운 사실은,차스테인은 이전에 '오블리비언'과 '호라이즌스'에서 탐크루즈의상대역으로 거론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올해 '엘레노어 릭비', '모스트 바이올런트 이어', '인터스텔라'에 출연예정입니다.

소스 :  슬래쉬필름

* 그녀가 드디어 메인스트림에 그것도 자신에게 걸맞는 자리를 찾아가고 있군요.

개인적으로 그녀가 이작품에 성공적으로 매칭된다면,

이후 본시리즈, 쉴드등 온갖 스파이물에 엄청나게 캐스팅제의가 올것 같습니다.

또 그러기를 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