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수준 -_- 헐.
이런 일이 있었군요 -_-;
아버님부터가 평소에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뜨문뜨문 드러내 주시던 분이시더만,
아드님을 통해서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다'라는 이야기를 몸소 증명해주시네요 -_-;
이거 또 '아들 욕을 해야지 왜 저분(?)을 욕하는 거처럼 몰고가느냐.
하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요.
정치 글 아니구요.
가정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적은 글입니다.
딴지 반사~ ㅋㅋ
하여간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잘 알았습니다. 6월 4일에 참고할께요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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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얼마나 특권의식을 가지고,
일반인들을 얼마나 하찮은 아랫 것들로 보고 있느냐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국민을 위해서니 뭐니 떠들어도... 실상은 이런 집안이라는 것...
정몽준 아들 96년생이라는데... 그러면 희생자들과 비슷한 또래 아님?
근데... 얘는 왜 이름이 안나오고 정아무개로만 나오는지....
그놈의 짜증나는 국개론이군요...허 참
없는거죠.어린놈이 싹수가 노랗구나.
사람들의 행동에 대한 본질적인 성찰을 하고 신중하게 표현을 했어야하는데 그런 것들을 배우지 못하고,,, 어설프게 서구식사고를 표면적으로만 익혀,,,,,,아직 성숙하지 않은 나이라......한국사람들의 행동에 거칠고 세련되지 못한 경우가 꽤 있지만, 거기에는 다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이라,,,서구식의 세련된 매너나 개인주의적인 절제,,,일본식의 인내등과 단순비교해서 미개하다는 거친 표현을 경솔하게 내뱉은 것은 아닌지,,,,,,비교문화적인 토론과 적절한 언어의 자기표현에 대한 공부가 한국 교육에서 진지하게 적용되어야 할 듯합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안티 ^ ^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네요.
저런 놈들이 우리나라의 부를 거머쥐고 이끌어갈 세력이란 거에 소름이 돋고... 자칭 예비 사회지도자라고 여겨지는 녀석의 뇌에서 나오는 발언이 저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거에 기가 찹니다.
그나저나 덕분에 박원순 시장은 재선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 ㄷㄷㄷ 정몽준 내부의 적이 있었을 줄이야 ㅋ
우과차콰 우과우과!
저는 문명인이므로 직접 찾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옥메와까였고. 저건
뭐 집에서도 정몽준이 아들한테 알게 모르게 저런 말을 했겠죠; 부전자전ㅋㅋ
어떻게 이 와중에 피해자 가족분들 대상으로 저따위로 나불댈 수가 있는 것인지...
경호실 제안 내용까지 언급한 것을 봐서는 집에서 몽주니가 어떻게 나불댄 것인지 뻔해 보인다는...
오늘 SNS에서 본 것 중에
정몽준의 아들은 아빠가 장치가가 아닌 아빠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런 치기어린 글을 쓴 거래나 뭐라나 ㅎㅎㅎ
그런데... 제가 부정적인지는 몰라도...
주위를 둘러보면 이런 거 봐도 다들 반응도, 변화도 없어요. ㅡㅡ;;
때로는 관심도, 생각도 없는 것 같아요. ㅜㅜ
이지만.
-_-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 살면 좋으려만
아들이 효심이 깊네요 아버지가 정치못하게 하려고 일부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