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칼날을 보고 왔습니다.
PA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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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즈',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를 연이어 보고
요즘 화제의 영화 '방황하는 칼날'을 보러 갔습니다.
솔직히 이거는 재밌겠지 라는 생각으로 봤네요ㅋㅋ
이런류의 영화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보는 내내 진짜 화가나고, 요즘 아이들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더 잔혹하게 그렸어도 좋았을거 같은데 생각보단 덜 힘들더군요.
보고나면 원작을 궁금하게 만드는 영화 같습니다.
영화가 연출 부분에서 좀 답답했네요ㅋㅋ
PAXX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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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 내용을 각색했나보더라구요... 근데..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