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공포영화 '롱레그스' 해외서 극찬
출처는 여깁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5/9/ibac9w3ihc0btgeka9mjjng49tezw0
아주 독특한 예고편으로 관심을 모으는 호러 스릴러고요.
FBI 수사관(마이카 먼로)이 자신과 관련 있을지 모르는 살인마(니콜라스 케이지)를 쫓는다는 내용이래요.
@mbmcandrews
<롱레그스>는 진짜배기니까 단단히 준비해라. 내가 묵는 어두운 호텔 방에 들어가기가 두려울 정도로 완전 불쾌하고 저주받은 분위기다. 마이카 먼로는 놀랍고 니콜라스 케이지는 불안하게 만든다. 오즈 퍼킨스 감독의 최고 작품이다. 현대판 <양들의 침묵>이라고 생각한다.
@billbria
<롱레그스>를 아주 운 좋게 봤는데 2024년 최고의 호러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즈 퍼킨스 감독이 날 완전 사로잡았는데 그의 걸작이라고 생각한다. 먼로는 굉장히 독특한 주연 연기를 펼쳤고, 니콜라스 케이지는? 악몽 같았다! 아마도 역대 가장 무서운 오프닝 10분일 것이다.
@DoNatoBomb
<롱레그스>(2024). 맙소사. 오즈 퍼킨스는 놀랍도록 암울하고 사악한 수사 스릴러를 만들었다. 너무나 폭력적으로 사악하다. 영화가 끝나고도 머릿속, 피부, 가슴 속에 여운이 남을 영화. 지금껏 나온 퍼킨스의 최고 작품.
@shannon_mcgrew
<롱레그스>는 내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달랐다. 불안하고 혼란스러우며 관객에게 숨 돌릴 틈을 주지 않는다. 마이카 먼로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뛰어난 연기를 펼치지만, 알리시아 위트가 씬 스틸러로 나온다. 오즈 퍼킨스 감독은 절대 실수하지 않으며, 당신은 이 영화에 대해 대비하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doloresquintana
<롱레그스>. 관객을 완전히 집어삼키는 매혹적인 공포영화. 황홀하고 유혹적이며, 뼛속까지 무시무시하다. 감독의 연출이 죽이고, 니콜라스 케이지와 마이카 먼로를 비롯한 출연진이 끝내준다. <롱레그스>는 2024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다. (Un)Holy Hell!
@DarkSkyLady
<롱레그스>는 오싹한 색감으로 공포감을 고조시키면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 마이카 먼로는 가슴 아픈 연기를 펼치고, 니콜라스 케이지의 미친 연기는 끊임없는 불쾌감을 자아낸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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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과 비교 되다니 궁금한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