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마리 트란-앤디 주-브랜든 수 후,인디 드라마 <포지>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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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마리 트란,앤디 주,브랜든 수 후가 이주 마이애미에서 제작을 시작하는 말레이시아 태생의 영화 감독 징 아이 응의 장편 감독 데뷔작인 인디 드라마 <포지>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모델 마이너리티의 신화를 그리는 이 영화는 남매 레이먼드(수 후)와 코코 장(주)이 수익성 있는 위조 조직을 운영하는 마이애미 예술계의 하복부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 남매가 불명예스러운 백만장자와 만나게 되면서 그의 옛 미국 가족의 예술품 컬렉션을 위장하기 위해 위조 걸작을 만들도록 강요받습니다. 한편 FBI 예술범죄 수사관 에밀리 리(트란)가 플로리다 남부로 이주해 일련의 새로운 위조품 뒤에 숨은 범인을 찾으려고 합니다.
리즈 대링 글래스,가브리엘 코데로,데미안 바오가 제작하고 데이브 A.리우가 기획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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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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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감독, 배우들이 총집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