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파웰-안소니 마키-로라 던,법정 실화 드라마 <몬산토> 출연

글렌 파웰,안소니 마키,로라 던이 존 리 핸콕이 연출하는 법정 드라마 <몬산토>에 출연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

아담 맥케이,케빈 메식,모리츠 보먼,에릭 코펠로프,필립 슐즈 데일,존 레빈이 제작합니다.

​

이 영화는 드웨인 '리' 존슨(마키)을 대신해 거대 미국 제약 회사 몬산토를 상대로 겉보기에 극복할 수 없는 사건을 맡은 젊고 미숙한 변호사 브렌트 위스너(파웰)의 실화를 그립니다. 존슨은 회사의 가장 잘 알려진 제품인 라운드업이라는 재정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잡초 및 잔디 살충제를 고등학교 운동장 관리인으로 일하면서 사용했고 현재 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

이 영화에서 던이 물론 이 상품이 안전하다고 증언하는 몬산토의 수석 독성학자 역을 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