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렘 데포와 잔드라 휠러 신작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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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던 윌렘 데포와 잔드라 휠러가 켄트 존스 감독과 [메이 디셈버]의 시나리오 작가 사미 버치의 영화 [레이트 페임]에 출연. 촬영은 올가을 뉴욕에서 시작될 예정.
"심술맞게 아이러니하고 뜻밖에 신랄한" 영화라고 함.
연기 도사들이 출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