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너무 심리적으로 다크한 역은 거절한다 언급

라이언 고슬링은 심리적으로 너무 어두운 역할을 거부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저를 어두운 곳에 빠뜨릴 역할을 잘 맡지 않아요. 제가 내리는 결정은 에바와 함께 하고, 가족들을 먼저 염두에 두고 결정하죠... 제 아이들이 바비 인형에 관심을 갖고 켄에 대해 무관심한 것이 영감이 되었어요.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아이들은 이미 아이패드로 바비 인형에 대한 작은 영화들을 만들고 있었고, 그래서 제가 바비 인형을 만들기 위해 일을 하러 간다는 사실이 우리가 서로 일치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Via: https://wsj.com/arts-culture/film/ryan-gosling-fall-guy-barbie-fame-c7c8a5bf)

* 음, 뭐 배우마다 다를 테니까요.  갑자기 최민식배우 '악마를 보았다' 출연후 에피가 떠오르네요.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이 반말하자 속으로 '이 xx 왜 반말이지 확 죽여버릴까' 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자신도 흠칫했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