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 구지노,비비안 리 전기물 <더 플로리스트>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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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구지노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유명한 여배우 비비안 리의 전기 영화 <더 플로리스트>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오렌지 이브 더 뉴 블랙'의 닉 샌도가 연출하는 이 영화는 존 지엘구드가 연출한 체호프 원작의 '이바노프' 브로드웨이 각색판에서 주연을 준비할 때인 1960년대 양극성 장애와 싸우는 리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 영화에서 구지노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제이스 바토크가 러브 레터 박스들에 기초해 각본을 맡습니다.
올 여름 말 필라델피아에서 제작을 시작할 이 영화에서 리는 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이자 생산직 플로리스트인 조셉 펜과 충돌하며 배달 중에 그녀를 만나게 됩니다. 동시에 그녀는 전기 경련 치료를 위해 지역 정신과 시설에 참석합니다.
로렌 헤일 리코프가 제작하며 다른 캐스팅은 이후에 알려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