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돋보이는 스릴러 <그녀가 죽었다>
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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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과 관종, 두 캐릭터에 SNS의 이면적 모습과 장르물을 섞은 사회적 경고물로 흥미로운 작품이었다.
주연배우인 변요한과 신혜선의 연기가 돋보이는데, 두 배우 모두 극단적인 캐릭터를 상당히 잘 소화해내 연기를 보는 재미도 한 몫한다.
다만 반전과 이야기 대략의 흐름을 눈치챌 수 있어서 이 부분이 좀 아쉬움으로 남는다.
추천인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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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야기가 예상되는 흐름이긴 했지만 신혜선 연기로 밀고가는 힘이 좋더라고요.^^
16:17
24.04.29.
golgo
말씀대로 연기의 힘이 좋았네요^^
16:21
24.04.29.
2등
재밌겠네요 기대중입니다
16:17
24.04.29.
로디
배우들의 연기 때문에 재밌게 봤네요^^
16:22
24.04.29.
3등
반전과 흐름을 눈치챌수 있다니.. 작년 <타겟>도 비슷하게 느꼈었는데... 혹시 타겟 보셨나요? 타겟과 비교하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17:28
24.04.29.
듕듕
타겟은 제가 관람을 놓쳐서 이번에 비교해서 봐야겠네요 이번 작품은 배우들의 연기 힘이 컷네요
09:11
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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