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스타 픽쳐스,브렌다 수 로맨틱 코미디 각본 '맨즈 베스트 프렌드' 획득

트라이스타 픽쳐스가 최근 흥행에 성공한 <애니원 벗 유>에 이어 또다른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브렌다 수의 하이 컨셉 로맨틱 코미디 각본 '맨즈 베스트 프렌드'를 획득했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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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초기 발전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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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대니 드비토가 연출하고 마이클 더글라스,캐슬린 터너가 출연한 1989년 블랙 코미디 <장미의 전쟁>의 정신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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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각본 작업과 함께 이본 쳉과 기획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