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세이두&양조위 신작에서 첫 호흡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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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세이두와 양조위가 영화 <사일런트 프렌드>에서 첫 호흡을 맞춘다.
<내 아내 이야기>,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의 에네디 일디코 감독의 신작으로, 다음 달 독일 마르부르크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출처: Flick Magazine)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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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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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41
24.03.27.
golgo
👍👍👍
22:41
24.03.27.
2등
기대되네요
20:46
24.03.27.
Pissx
두 배우의 만남 넘 기대됩니다!!
22:41
24.03.27.
3등
내 아내 이야기 재밌게 봐서 기대되네요
21:01
24.03.27.
dkxixid
아직 못 봤는데 이번 기회에 봐야겠어요
22:41
24.03.27.
굿굿
22:30
24.03.27.
Johnnyboy
😆😆
22:41
24.03.27.
양조위...레아세두.... 걸작이 나올수도
22:32
24.03.27.
Sonachine
완전 기대되요!!
22:42
24.03.27.
오오^^
10:43
24.03.28.
해리엔젤
😁😁
10:49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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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국제적인 프로젝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