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내일부터 상영관 확 주는게 체감되네요
쟈켄
1619 11 6
오랜만에.. 빵플이 되어서 (빵티아님) ㅎㅎ
예매 좀 하려고 예매창 들어갔더니
오늘이랑 내일 차이가 확 느껴지네요 내일부터는 어중간한 상영관 하나씩 배정받네요
정말 극장의 대중 반응 보기는 칼입니다 칼
선개봉한 범죄도시2랑 기대작인 브로커 사이에 낀 형국..
브로커도 탑건2 개봉 전까지 바짝 벌어야겠어요
마녀2랑 버즈라이트이어 헤어질 결심도 남얘기가 아니라 마찬가지고요 ㅎㅎ
추석연휴있는 9월 중순까지 상영관 확보 경쟁 정말 치열하겠습니다
쟈켄
추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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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블 -
천우희 -
위잉위윙 -
치얼업팅팅 -
누가5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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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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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역시 입소문이 무섭네요 ㅠ 범도2흥행도 무시못하고 ㅠ
14:37
22.06.07.
치얼업팅팅
뒤에 대기중인 대작들이 너무 많으니까 그냥 칼 같이 방 빼네요
14:41
22.06.07.
2등
타노스가 핑거스냅 했나봐요......
14:40
22.06.07.
김남길
엌 ㅋㅋㅋㅋㅋ ㅠㅠ
14:44
22.06.07.
3등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 기세를 타긴 힘들어 보이네요
14:52
22.06.07.
브로커는 탑건2가 아니라,당장 다음주 개봉하는 마녀2떄까지 바짝 벌어야할듯요.
호불호 갈린데다 장르도 대중을 끌어들이기에는 약한...(주변 지인들만봐도 브로카는 안땡긴다고 거를려하는 ㅜㅜ)
마녀2는 그래도 전작영향으로 어느정도 꽤 흥행은 할거같은데,,,
브로커도 왠지 쥬라기 절차를 밟지 않을까 싶네요.
호불호 갈린데다 장르도 대중을 끌어들이기에는 약한...(주변 지인들만봐도 브로카는 안땡긴다고 거를려하는 ㅜㅜ)
마녀2는 그래도 전작영향으로 어느정도 꽤 흥행은 할거같은데,,,
브로커도 왠지 쥬라기 절차를 밟지 않을까 싶네요.
14:58
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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