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티켓] 최근본 '티탄'과 그동안 모은 흔적들
지옥의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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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본 '티탄'까지 본 영화들 한 30-50프로는
제작한 것 같아요. 가장 아끼는건 티져포스터로 만든 ' 버닝'과 재개봉할때 만든 '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요. 포토티켓 모을 수 있는 앨범도 하나 마련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잘 관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