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빼씨의 행복여행] 재밌어요
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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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대리 여행 다녀온 느낌도 나고
저 배우는 영국 사람 맞죠?
저 배우 이름은 몰라도 영화 보면서 항상 웃긴 영화를 많이 봤었는데
오늘도 많이 웃었어요.
보는 내내 행복에 관한 여러 명대사가 나오는데.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는게 행복이다. 라는 말이 제 마음에 들어왔네요.
영화 보는 내내 제 스스로를 반성 하기도 하고 나는 과연 행복한 사람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봤어요.
뭔가 허전하면서 기분도 좋은 그런 영화 입니다.
추천인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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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24
14.11.19.
주니준이
이 배우를 처음 본게 새벽의 황당한 저주 에서 너무 인상 깊어서 눈여겨 봤었죠.
얼굴이 쉽게 기억 나는 그런 배우라서(제 경우엔) 볼때마다 기억하는데
웃기는게 엄청 많더라구요 ㅎㅎ
얼굴이 쉽게 기억 나는 그런 배우라서(제 경우엔) 볼때마다 기억하는데
웃기는게 엄청 많더라구요 ㅎㅎ
00:36
14.11.19.
쭈니
이미 아셨군요..ㅋㅋ 전 프로필 찾아보다가..어래.. 이배우야..하고 웃었네요.
00:37
14.11.19.
2등
영국배우 맞습니다 ㅋ
00:25
14.11.19.
쿨스
축하해~! 쿨스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00:25
14.11.19.
3등
저도 대리여행하는 느낌이 좋았어요!ㅋㅋㅋ
01:17
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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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프로필 한번 봐보세요.. 영화상에서 너는 정신과 의사중에서도 이상한 종자야.. 하는 대사가 나오 듯..출연한 영화들이.. 좀 독특 이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