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피] 시사회를 보고난 후
큐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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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배우들이 출현해서 신청하게 된 시사회입니다.
역시 스토리며 내용이 일본 특유의 스타일답게 전개가 됩니다.
살짝 고구마같은 전개에 김빠진 사이다 같은 결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배우들은 제 옷 입은양 정말 연기를 잘해서 볼만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다는 생각에 오싹하기도 했습니다.
원작이 있다고 하던데 번연본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려고 합니다. 좀 궁금하네요. 익무덕분에 재미있게 시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