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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림 시나리오'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7 익무노예 익무노예 6시간 전13:59 339
공지 제4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초대합니다. 7 익무노예 익무노예 4일 전13:34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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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나폴레옹>의 오류를 지적한 역사학자에게 “너나 잘해” 8
카란 카란 23.11.07.12:22 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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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년들> 무대인사 직찍... 8
kairosfoto kairosfoto 23.11.06.09:04 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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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 얄마리 헬렌더 감독 일본 매체 인터뷰 8
카란 카란 23.11.05.08:5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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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과정 다룬 다큐 '비욘드 유토피아' 로튼토마토 리뷰 2
golgo golgo 23.11.04.22: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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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매튜 페리 죽음 이후 알려진 데이비드 슈위머 미담 5
mcu_dc mcu_dc 23.11.04.20:52 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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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 토마토가 선정한 공포영화 리메이크 베스트 10 6
카란 카란 23.11.04.17:19 1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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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 <레옹>에는 “불쾌한 측면이 있다” 6
카란 카란 23.11.04.10:28 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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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호러] 충격의 비주얼 '인피니티 풀' 26
다크맨 다크맨 23.11.03.13:51 6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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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별거 중’인 제이다와 윌 스미스가 ‘이혼할 수 없는’ 진짜 이유 8
카란 카란 23.11.02.19:38 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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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위기" 분석한 버라이어티 기사, 심각하네요 12
golgo golgo 23.11.02.18:54 19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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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가 집계한 역대 최고의 공포영화 200편 5
golgo golgo 23.11.01.22:19 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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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과소평가 받은 SF 영화 15편 18
golgo golgo 23.11.01.19:16 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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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완이 좋아하는 영화 10편 17
카란 카란 23.11.01.16:58 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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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보게된 거미집 포스터, 반가워서. 15
baikga09 23.11.01.10:25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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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작 '인피니티 풀'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11
golgo golgo 23.10.31.18:09 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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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사람] 닻을 내리지 못하는 배 (스포 O) 8
힙합팬 힙합팬 23.10.31.14:09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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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용감한 시민> 무대인사 직찍 8
kairosfoto kairosfoto 23.10.31.10: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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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일> 두번째 무대인사... ^^ 8
kairosfoto kairosfoto 23.10.31.09: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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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 특별전 이벤트..애프터눈티 다녀왔어요🥰 15
카란 카란 23.10.30.22:22 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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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블스' 관람 전에 봐야할 MCU 작품 9편 23
golgo golgo 23.10.30.21:13 1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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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 6
Kuri 23.10.30.13:5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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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놀란 감독은 ‘시간’을 그리는가? ─ “영화와 시간의 관계에 있어서 카... 8
카란 카란 23.10.30.09:5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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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매튜 페리 부고 기사 옮겨봤습니다. 8
golgo golgo 23.10.29.12:05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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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노란문: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토크행사 다녀왔습니다. 5
키노81 23.10.29.08:3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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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엇갈리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로튼 리뷰들 2
golgo golgo 23.10.28.16:47 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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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플라워 킬링 문> 마지막 연출, 사실 스콜세지의 아이디... 18
카란 카란 23.10.28.12:22 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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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일본 평론가의 해설 24
golgo golgo 23.10.27.20:46 9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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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호러] 시수 (2022) 22
다크맨 다크맨 23.10.27.16:53 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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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열린 ‘양조위 마스터 클래스 / 2046’ 6
카란 카란 23.10.27.11: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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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일러스트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 8
망고무비 23.10.26.17:52 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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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재밌게 보기 위해선... 14
golgo golgo 23.10.26.09:58 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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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그어살 2회차 관람은 이세계가 애니메이션 생태계라 생각하고 보... 10
아수람부 23.10.26.02:19 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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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픈 더 도어> GV 직찍... 6
kairosfoto kairosfoto 23.10.26.00:5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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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기로 본 공포영화 감상평2 4
방랑야인 방랑야인 23.10.25.18:27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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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애스터 <보 이즈 어프레이드> 반응에 “실망했다” 8
mcu_dc mcu_dc 23.10.25.18:12 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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