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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림 시나리오'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6	익무노예	5시간 전13:59	317
공지	제4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초대합니다. 7	익무노예	4일 전13:34	1694
230	image 파리의 아메리카인 (1951) 위대한 예술작품의 반열에 놓일 영화. 스포일... 2	BillEvans	24.04.08.23:52	1301
229	image 듄2 리뷰...라고 하기엔 너무 잡스러운 단상들. 11	해리엔젤	24.04.03.00:23	4445
228	image [늦은후기] <오키쿠와 세계> : 세계는, 저쪽을 향해 가면 반드시 ... 3	해변의캎흐카	24.03.28.09:40	1370
227	image 드니 빌뇌브 감독 초기작 <그을린 사랑> 리뷰 6	영화에도른자	24.03.25.00:10	3347
226	image 2024년 두 번째 만점 영화 <마더> 8	영화에도른자	24.03.22.15:05	3093
225	image 눈물나게 맛있는 엄마의 집밥처럼! <3일의 휴가> 10	또또비됴	24.03.19.14:37	1051
224	image <로봇 드림> 말없이 다가오는 영화가 있다 2	영화에도른자	24.03.15.02:11	1951
223	image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극찬 리뷰 3	영화에도른자	24.03.09.00:29	2439
222	normal 듄 파트2 후기, 불호 후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스포) 11	바둥이	24.03.03.17:45	6915
221	image Le Samourai (1967) 프랑스 갱영화란 이런 것이다. 단연 걸작. 스포일러... 8	BillEvans	24.03.03.11:06	1493
220	image CODA 코다 - 완성형 영화 (스포) 2	CARE	24.02.27.18:00	1520
219	image 영화 <웡카> 리뷰: 씁쓸함과 달콤함이 버무려질 때 2	더운크리스마스	24.02.27.17:31	1206
218	image 丑三つの村 (1983) - 일본 최악 엽기살인의 영화화. 스포일러 있음. 17	BillEvans	24.02.23.11:01	15633
217	image 2월 21일 개봉작 <벗어날 탈 脫>을 연출한 서보형입니다. 22	싸보타지필름	24.02.22.10:40	2852
216	image Bird (1988)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걸작 재즈영화.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4.02.22.05:13	1252
215	image [영화리뷰] 추락의 해부(Anatomy of a Fall, 2023)> : 판사님, 고양... 4	바비그린	24.02.21.01:45	1615
214	image 리뷰_맥스는 왜 항상 마지막에 떠날까. 3	해리엔젤	24.02.12.22:26	5153
213	image (스포 O) <추락의 해부> 리뷰: 죽은 자의 말을 산 자가 삼켜버릴 때 7	일인칭시점	24.02.12.21:16	2774
212	image Attack of the 50 Foot Woman (1958) 6	BillEvans	24.02.09.10:35	1306
211	image [영화리뷰] 넥스트 골 윈즈(Next Goal Wins, 2023) : 유쾌하고 멋드러진... 8	바비그린	24.02.08.15:44	858
210	image 류이치사카모토 오퍼스 3	아리엘라	24.02.04.18:40	1295
209	image [웡카] 티모시 샬라메와 함께 떠나는 동심의 세계 21	힙합팬	24.01.31.10:23	3146
208	image 카르멘 돌아오다 (1951) 2차대전 직후 어느 고립된 일본마을에 들이닥치... 8	BillEvans	24.01.28.17:16	947
207	image [콘크리트 유토피아 2] 황야를 볼까 말까 고민한다면? 20	힙합팬	24.01.26.11:04	11868
206	normal 유 캔 카운트 온 미 (2000)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1.15.07:38	1020
205	image [너와 나] 해를 넘겨 마주한 2023년 3번째 만점작 6	영화에도른자	24.01.07.03:24	1896
204	image 첩혈가두 (1990) 홍콩느와르의 걸작. 일급 베트남전쟁 영화. 스포일러 ... 23	BillEvans	23.12.26.14:45	2629
203	image 長短腳之戀 (1988) 왕조현의 전성기 극강 미모. 훌륭한 로맨틱코메디. ... 30	BillEvans	23.12.26.09:23	7341
202	image [노량 - 죽음의바다] 무대인사 후기 6	화기소림	23.12.24.21:34	1913
201	image 대장부일기 (1988) 주윤발 두집살림 코메디.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3.12.23.04:57	1811
200	image Bulitt (1968) 스티브 맥퀸 - king of cool 스포일러 있음. 21	BillEvans	23.12.21.13:13	1313
199	image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시사 간단 후기 5	다솜97	23.12.21.12:20	2155
198	image My name is nobody (1973) 서부영화사상 이채로운 캐릭터 등장. 스포일... 13	BillEvans	23.12.17.18:38	1313
197	image 수퍼 건 레이디 82분서 (1979) 가장 더러운 핑쿠영화. 스포일러 있음. 8	BillEvans	23.12.14.15:30	1744
196	image 세일러복과 기관총 (1981) 1970년대 일본 야쿠자영화의 마지막 맥이 남... 12	BillEvans	23.12.14.13:27	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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